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 시리즈-대구교대 편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 시리즈-대구교대 편
  • 대학저널
  • 승인 2019.10.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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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대 면접은 교사로서의 상황공감능력과 창의적 리더십이 중요 “

10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맞아 <대학저널>이 교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을 연재 합니다. 입학사정관 출신 장광원 데오럭스 교육그룹 대표가 전국 교대의 학생부종합 면접의 형식과 특징 분석, 면접 기출 문제 분석, 면접 준비 전략을 상세히 공개합니다.

○ 전형분석부터 시작하세요

위의 표는 대구교대 학생부종합전형 중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참스승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을 표기하였습니다. 1단계에서는 서류100%로 선발합니다. 서류 전형 평가 중에 출결과 봉사활동이 각각 5%씩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 참스승전형은 2.5배수 지역인재전형은 2배수 선발합니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50 +면접 50으로 선발하는데 면접은 두 단계로 나누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개별면접을 10분 실시하고, 두 번째로 3인1조씩 구성하여 제시문 형태로 심층면접이 진행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나 내신 성적에서 학년별 비중 없이 동일하게 평균4등급이내여야 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면접반영비율은 명목반영률과 실질반영률이 50%로 일치하며 실질적으로 면접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으며, 지원자 1인씩 면접 고사실에 들어가서 지원자의 제출서류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서류 기반 으로 10분 정도의 개별면접을 실시한 후에, 바로 3인 1조 형태로 제시문에 의한 심층면접을 15분 내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면접 고사일은 지역인재 전형은 11월 22일, 참스승 전형은 11월 23일에 실시하며 정확한 시간은 1단계 발표일에 공지사항을 꼼꼼이 확인해야 랄 것입니다. 모든 개인정보를 블라인드 처리하고 실시하는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폭넓은 교양과 사고력, 자기주도적 학습활동의 교직능력(33.3%), 교직에 대한 용기와 열정, 예체능 및 리더십발휘 활동의 교직적성 (33.4%), 공동체 생활 속에 협동심과 배려 나눔 활동의 교직인성 (33.30%)의 평가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구 교대는 1,2단계 모두 입학생의 남/여 성비적용을 하며 어느 한 쪽이 70%를 넘지 못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2019년에 비하여 변경사항이 몇 가지 있으므로 이에 대한 사항도 확실히 인지해 두어야 합니다.

○ 전년도와 달라진 점

○ 면접진행절차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응시하세요

step1. 개별면접(서류기반)

step2. 집단면접(제시문기반)

○ 면접 질문을 보고 질문 패턴을 파악하세요

○ 장광원 대표의 면접 TIP : 
대구교대의 면접 진행 과정은 먼저 3인1조로 조가 구성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차례가 오면 한명씩 개별면접을 보고 난 후에 세 명이 모두 마치면 함께 들어가서 집단면접을 보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개별면접의 자료 문항은 생기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교직인적성과 연결한 질문들이 많은데 특히 교직을 수행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교사로서의 열정과 리더십을 배려있게 발휘하는 것에 대한 질문들이 눈에 뜁니다. 따라서 본인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거의 외울 정도로 확실하게 알고 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인원에 대한 변경사항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참스승전형이 작년에 2배수에서 2.5배수로 1단계 선발인원을 늘렸지만 120명에서 90명으로 모집인원이 줄었습니다. 이에 반해 지역인재전형은 80명에서 120명으로 인원이 50%나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지역 고교 지원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변경된 사항입니다. 심층면접 질문내용을 살펴보면 문제 상황에 대한 공감능력을 바탕으로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교사로서의 창의적 통솔력과 친화력을 엿보고자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예체능의 활동을 교직적성과 연결하여 보고 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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