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키즈웰 손옥윤 대표 초청 창업CEO 특강
서울여대, 키즈웰 손옥윤 대표 초청 창업CEO 특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10.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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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산학협력단은 17일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키즈웰’ 손옥윤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창업이야기' 주제 특강을 개최했다.

현재까지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세 가지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강연을 시작한 손 대표는 ‘ESTABLISHMENT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다’를 첫번째로 꼽았다. 손 대표는 ”대학생 시절 과외를 시작으로 졸업 후 회사에 입사해 상품개발 및 무역에 관한 일을 했지만, IMF 경제 위기가 찾아왔을 때 실업자로 전락했다. 그 후 ‘나만의 강점으로 즐거운 일보다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세계 최고를 꿈꾸며 창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BIRTH 젤리스트로우 탄생하다‘에 관해서는 ”’나만의 상품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통해 ‘독점은 진보의 원동력’이며, ‘독점 가능한 세계 1등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전하고 ”젤리스트로우는 식약청의 판매 금지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누구도 하지 않았던 제품이었기에 성공했다. 나만의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세 번째, 'IMMERSION 젤리스트로우에 몰입하다'를 설명한 손 대표는 ”‘과제와 능력의 관계’를 설명하며, 창업을 하면 걱정, 불안은 당연히 찾아오는 것이며 그것을 자연스럽게 넘기는 과정이 필요하며, 그 단계가 지나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 한 가지 일에 몰입하는 것은 성공을 위해 거쳐야 하는 중요한 단계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중요한 점은 ‘바로 실천에 옮기는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않는 것’,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키즈웰은 30명의 정예 멤버로 500억 매출을 달성한 성공적인 기업이지만, 여기에 멈추지 않고 ‘젤리스트로우’를 전 세계로 수출한다는 도전을 하고 있다“며 특강을 마쳤다.
 
서울여대의 창업콘서트 강좌는 창업CEO의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는 과목으로 창업 CEO의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학생창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 주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창업에 대해 다각적으로 조명하며 청년기업, 크리에이터, 사회적 기업, 프렌차이즈, 패션업계 등 다양한 분야 CEO들의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 업적, 삶 등을 살펴보게 된다.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창업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창업역량을 키워나가게 될 것으로 서울여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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