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잘 가르치는 대학', 명품교육 선도
[서울여대]'잘 가르치는 대학', 명품교육 선도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1.10.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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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교육중심대학 롤 모델 구축

서울여대 설립에는 기독교라는 종교적 배경과 더불어 다양한 시대적·사회적 배경도 담겨 있다. 즉 서울여대 설립 결의가 이뤄진 1923년부터 서울여대가 개교한 1961년까지는 우리 민족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시기였다. 일제 식민지하에서의 고통과 해방 이후의 혼란, 6·25의 참상으로 정치적·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았던 것. 특히 적극적인 여성의 사회참여와 여성 고등교육기관의 설립이 절실한 과제로 제기됐다. 이에 서울여대는 △여성의 사회참여에 대한 시대적 요구 △가치관 혼란과 이에 대한 대처의 필요성 △학문의 실천과 봉사의 필요성 △농촌 발전에 기여할 필요성이라는 설립 배경을 갖게 됐다.

 

 [한 눈에 보는 서울여대 역사]
 1923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자대학 설립 결의
 1958년  재단법인 정의학원 인가, 전필순 목사 초대 이사장 취임
 1960년  서울여대 설립 인가
 1961년  서울여대 개교 및 고황경 박사 초대학장 취임
 1988년  종합대학으로 개편 인가
 2001년  이광자 박사 제4대 총장 취임  (현재까지 세 번째 총장 임기 수행)
 2008년  ‘서울여대 비전 실행 프로젝트 W-2011 선포’
 2009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우수 대학’ 선정
 2010년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교육역량강화사   업’·‘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도 대학’ 선정
2011년  개교 50주년, 대학로캠퍼스 오픈,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도 대학 선정(2년 연속)

‘바른교육 50년·명품교육 50년’,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서울여대가 반세기의 길을 걸으며 우리나라 대학 교육에 남긴 족적이다. 명품교육의 선두주자, 서울여대는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지원하는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ACE), 일명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됐다.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지난해 서울여대를 비롯해 11개 교와 올해 추가 선정된 11개 교를 합쳐 총 22개 교다. 4년제 대학은 200여 개. 이렇게 볼 때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오직 상위 10% 대학만이 누릴 수 있는 영예에 서울여대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유는? 간단하다. 오직 최고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신념 아래 꾸준히 노력해왔기 때문이다.

지난 50년 자부심을 바탕으로 서울여대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목표는 오는 2020년까지 ‘세계 속의 학부교육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SWU 2020’ 이라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잘 가르치는 대학’에는 연간 30억여 원씩의 정부 지원금이 4년간 지급된다. 이에 따라 서울여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든든히 마련한 셈이다.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은 “잘 가르치는 대학 선정을 기반으로 서울여대가 세계 교육중심대학의 롤 모델이 되는 것이 희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세계 교육의 중심’으로 향해 나가고 있는 서울여대, 그 비전이 실현되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다.

바롬인성교육, 서울여대 교육의 자부심
지난 10월 6일 어느덧 완연해진 가을 바람을 맞으며 서울여대를 찾았다.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대학 가운데 한 곳이라는 점에서 서울여대 캠퍼스 투어는 의미가 있었다. “서울여대를 알고 싶으면 먼저 바롬기념관을 방문하면 됩니다.” 캠퍼스 투어에 동행할 홍보대사, 송영인(불어불문학과4)·구은정(문헌정보학과3)·이인애(국어국문학과3) 씨가 밝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네며 말했다.

바롬기념관은 서울여대 설립자인 바롬 고황경 박사가 지난 2000년 작고하기까지 생활하던 공관이다. 고 박사의 호인 ‘바롬’은 ‘바르다’의 순 우리말이다. 그렇다면 홍보대사들이 캠퍼스 투어의 첫 여정으로 바롬기념관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여대의 설립정신과 역사, 그 생생한 기록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롬기념관 내부에 들어서자 전시실로 꾸며진 곳에 다양한 자료들이 있었다. 바로 서울여대 설립과정과 역사, 서울여대의 대표 교육브랜드인 바롬짋인성교육 관련 자료들이다. 이어 고 박사가 사용하던 서재와 침실, 욕실도 보였다. 서재 한 쪽에 자리 잡은 책상에는 고 박사의 사진, 안경, 책, 수첩 등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바롬기념관을 방문한 서울여대 학생들은 고 박사님의 설립정신을 새기고 있습니다. 반드시 훌륭한 여성 인재로 자라겠다는 다짐과 함께요.” 구은정 씨가 바롬기념관을 나서며 말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바롬인성교육관이다. 1998년 완공된 바롬인성교육관은 바롬인성교육을 위한 강의실, 숙소,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서울여대 학생들은 바롬인성교육관에서 일정 기간 합숙을 하며 바롬인성교육을 받게 된다.

인성·공동체교육프로그램인 바롬인성교육은 서울여대 교육의 근간이자 자부심이다. 1961년  고 박사에 의해 창안된 생활교육이 그 뿌리다. 생활교육에는 “인간이 바로 된 후에야 지식도, 기술도 인간의 행복에 바로 쓰인다”는 고 박사의 교육철학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당시 서울여대 학생들은 생활교육을 통해 공동체 생활을 하며 지식은 물론 올바른 생활 방식도 함께 배웠다. 생활교육은 1992년부터 바롬교육으로 이름을 바꾼 뒤 2007년까지 시행됐다. 바롬교육은 올해부터 바롬인성교육이란 이름으로 시행되고 있다. 바롬인성교육Ⅰ과 Ⅱ는 바롬인성교육관에서 기숙형 공동체 형식으로 진행되며 바롬인성교육 Ⅲ는 학생들이 선택한 주제에 따라 1학기 동안 강의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여대 학생들은 바롬인성교육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 소양을 갖추고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실천형 인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인애 씨의 말에서 바롬인성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Swell·BIP·Honors 프로그램 등 명품교육 ‘으뜸’
서울여대하면 명품교육이 떠오른다. 영어 몰입형 교육인 Swell(스웰), 글로벌프로그램인 BIP와 BSA, 특성화 교양교육과정인 Honors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 이 프로그램들을 보면 서울여대가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대학원 건물인 고명우 기념관의 한 강의실.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영어 교육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바로 Swell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아직 서툰 실력이긴 하지만 영어를 배워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는 단연 1등이다.

홍보대사들에 따르면 Swell(Seoul Women’s University English Language License)은 서울여대만의 독특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기 Swell과 방학 Swell로 구분, 운영되는 것이 특징. 학기 Swell을 통해서는 매주 14시간씩 12주간 수업이 진행된다. 방학 Swell을 통해서는 40일간 합숙을 하며 24시간 영어로만 말하고, 배우고, 생활하는 영어학습 집중 훈련이 실시된다. Swell의 교육과정은 총 8단계로 구성된다. 즉 Swell을 통해 영어의 기초과목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의 기본학습은 물론 TOEIC, TOEFL, Business English,CBS(Content-Based Subjects) 등의 응용학습까지 전반적인 교육이 제공된다.

서울여대는 성적 우수 장학금과 특별 격려 장학금 등 여러 장학기금을 마련, Swell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Swell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교양영어 학점을 인정해주고 있다. 또한 전체 8단계 과정을 모두 마치면 논문 제출, 구두시험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Swell 자격증(Swell License)도 수여한다.

BIP와 BSA도 서울여대가 자랑하는 프로그램이다. BIP(Bahrom International Program)는 여름방학 1개월 동안 서울여대 학생들이 외국 협력대학 학생들과 서울여대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공부하는 공동체기반의 교육프로그램이다. BSA (Bahrom Summer Abroad)는 일본의 협력대학인 동지사여대·소화여대·고베신와여대와 서울여대가 사전에 계획된 프로그램으로 캠퍼스를 방문, 문화탐방 기회를 갖는 협력프로그램이다.

홍보대사들은 서울여대의 또 다른 명품교육프로그램으로 Honors 프로그램을 꼽았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여대의 인재상과 시대·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공통요소들을 조화롭게 결합시키기 위해 마련된 특성화 교양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핵심과목과 권장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핵심과목은 △독서와 토론(1학년) △영어프레젠테이션·미디어프레젠테이션 활용·세계 문화체험과 봉사(2·3학년) △Honors 프로젝트이며, 권장과목은 △영어 Ⅲ 850(영어구사력 향상과 공인성적 850점 이상 취득) △세계인물탐구 △국어생활과 한자 △문화인류학 △논증과 비판 △현대사회와 자원봉사 △스프레드시트 기초실습 △프레젠테이션 실습 △과학사 △대중예술의 이해로 각각 구성된다.

Honors 프로그램 참가 학생에게는 교환학생, 해외 인턴십, 교내 각종 프로그램 선발 시 가산점 부여의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서울여대가 정한 Honors 프로그램 이수 조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졸업식에서 총장 명의의 Honors Student 인증서와 인증메달이 수여된다. 실제 지난 8월 열린 ‘2010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Honors Student 4명에게 인증서와 인증메달이 수여됐다.

학생복지·취업지원·장학도 ‘우수’
홍보대사들과 자리를 옮겨 찾은 곳은 학생누리관 이벤트홀. ‘융합적 전공 선택을 위한 전공 박람회’가 개최된 관계로 이벤트홀은 학생들로 가득 찼다. 전공 박람회는 서울여대가 복수·부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과 특징과 진출분야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42개 학과(전공) 교수들이 직접 나와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별도의 부스가 마련된 ‘찾아가는 학사상담’ 코너에서는 수업, 학적, 취업, 교직, 장학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이벤트홀을 나오며 서울여대가 학생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공 박람회는 결국 학생들이 후회 없이 복수·부전공 과목을 선택하도록 돕기 위한 것 아닌가! 그러자 홍보대사들은 학생누리관 또한 학생 배려가 담긴 장소라고 설명했다. 2008년 개관된 학생누리관은 ‘학생들이 복지와 편의를 누리다’는 뜻을 담고 있다. 건물에는 이벤트홀을 비롯해 식당, 카페, 편의점, 인터넷카페, 음악감상실, 보건소, 네일아트숍, 패션매장, 동아리실 등 학생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한 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서 있다.

학생 복지와 관련해 질문하니 홍보대사들은 기숙사인 샬롬하우스로 안내했다. 2008년 문을 연 샬롬하우스는 외관만 해도 여대 기숙사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고 내부에는 독서실, 컴퓨터실, 편의점, 세미나실, 휘트니스센터, 시청각실 등도 갖추고 있다. 서울여대는 기존 기숙사인 국제생활관과 함께 샬롬하우스를 개관하면서 기숙사 수용률을 더욱 끌어올렸다.

학생 복지에 대한 질문은 취업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현재 취업은 대학들의 최대 과제이기 때문이다. 이에 홍보대사들은 서울여대의 경우 적성계발트랙과 취업지원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개발과 취업률 향상을 꾀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강조했다.

적성계발트랙은 학생들이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 이에 따라 학생들은 의료전문직, 공공직, 국제전문직, 실무, 기술경영, 문화예술직, 환경전문직의 7개 분야 트랙에 대해 교양과 일반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취업지원제도는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체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진로상담, 현대백화점 서비스아카데미, SWCDA, 커리어 코칭, 실전직무교육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SWCDA(Seoul Women’s university Career Development Academy)는 취업을 준비하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산학협력 방학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기본역량 교육과 마인드 교육을 이수한 뒤 국내 100여 개 기업에서 2개월 동안 희망직무를 경험하게 된다. 2002년 여름방학부터 시작돼 2010년 겨울방학까지 약 1700명의 수료자가 배출됐다.

그렇다면 서울여대의 장학제도는 어떨까? 신입생을 기준으로 서울여대는 바롬1장학금, 바롬2장학금, 한샘장학금, 슈먼장학금, 한울장학금, 청운장학금, 한나장학금, 꿈나무장학금, 외국인장학금, 모녀장학금, 자매장학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0년 ‘세계 교육중심대학의 롤 모델’로 우뚝
캠퍼스 투어를 하며 서울여대가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말 그대로 지난 50년 간 ‘바른교육, 명품교육’을 지켜온 결과다. 여기에 서울여대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목표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세계 교육의 중심에 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여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인 ‘SWU 2020’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중장기 발전계획의 핵심은 연간 30억여 원씩 최대 4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시행되는 ‘잘 가르치는 대학’ 사업이다. SWU CQI+(캠퍼스 마일리지 시스템·학생 포트폴리오 시스템·교수 포트폴리오 시스템·교과과정 포트폴리오 시스템 포함), 바롬인성교육 선진화, 전교생 대상으로 SWELL 확대, 사제동행 프로그램·스터디 그룹 강화, SWCDA 지속 확대, 공동체 기반의 교수-학습프로그램 운영, 창의성교육지원센터 설립·운영 등이 구체적인 사업 계획들이다. 사업의 목표는 ‘PLUS형 인재’ 양성. PLUS형 인재란 창의적 전문성, 인성과 소양, 봉사와 실천이란 핵심역량을 갖추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창의적 인재’를 뜻한다.

“‘잘 가르치는 대학’ 서울여대는 당당히 세계 교육의 중심에 우뚝 설 것입니다.” 캠퍼스 투어를 마치며 건넨 송영인 씨의 말에는 서울여대의 미래와 비전에 대한 확신이 담겨 있었다.

‘업그레이드’ 서울여대

대학로 캠퍼스 ‘아름관·다움관’ 개관
서울여대는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이해 대학로캠퍼스(서울 종로구 명륜동 소재)를 개관했다. 대학로캠퍼스는 ‘아름관·다움관’ 2개 건물로 구성돼 있으며 강의실과 열람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아름관 1·2층에는 ‘트랄랄라센터’가 있다. 이곳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상담활동이 이뤄진다. 아이들은 각종 활동과 놀이를 통해 교육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1층 트랄랄라 카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6층에 자리한 정서인지통합교육센터에서는 성인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름관 3층에는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가 운영하는 플로라아카데미가 있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양성, 원예치료, 보타니컬 아트(식물 세밀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움관은 서울여대 학생을 위한 복지공간이다. 인터넷 카페, 세미나실, 다움갤러리, 어학열람실 등이 위치하고 있다.

서울여대 미래의 새로운 상징, 50주년 기념관
오는 2013년 완공 예정인 50주년 기념관은 서울여대가 세계적인 여성 명문대로 발돋움하는 데 필요한 교육과 연구 공간이다. 이에 따라 50주년 기념관은 △지역사회에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추구하는 ‘Open Campus’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Green Campus’ △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Walking Campus’ 3가지 테마로 조성된다. 구체적으로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에는 국제회의실, 소공연장, 시청각실, 박물관, 평생교육원, 외국어교육원, 교수·학습연구원 등이 들어서며 다목적으로 설계된 외부계단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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