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 시리즈-숭실대 편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 시리즈-숭실대 편
  • 대학저널
  • 승인 2019.10.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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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적합성이 무려 50%“

10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맞아 <대학저널>이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을 연재 합니다. 입학사정관 출신 장광원 데오럭스 교육그룹 대표가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 면접의 형식과 특징 분석, 면접 기출 문제 분석, 면접 준비 전략을 상세히 공개합니다.

○ 전형분석부터 시작하세요

위의 표는 숭실대 학생부종합전형 중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일반전형만 표기하였습니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SSU미래인재전형이 있으며, 표준화된 전형방법인 「<3배수>[1단계] 서류100, [2단계] 1단계성적70+면접30」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목반영률과 실질반영률이 30%로 일치하여 실질적으로 면접의 비중을 어느 정도 두고 있으며, 지원자 1인씩 면접고사실에 들어가는 개별면접을 실시하며, 지원자의 제출서류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서류기반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면접고사일은 전 모집단위 11월 2일(토)에 실시하며,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면접평가가 이루어지며 면접관 2인에 의해 10분 동안 전공적합성(50%), 인성 및 잠재력(50%)의 평가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적인 방법으로 문안하게 설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장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교복착용이 금지됩니다.
다만, 전공적합성의 비중이 50%로 매우 높기에 이 점 인지하고 면접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 전년도와 달라진 점

○ 면접진행절차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응시하세요

○ 면접 질문을 보고 질문 패턴을 파악하세요

○ 장광원 대표의 면접 TIP : 
숭실대는 다른 몇몇 대학과 마찬가지로 대표적 학종전형에 지원자격 제한을 전면 해제하였습니다. 졸업연도제한, 지원가능 고교유형 제한이 그것입니다. 이로 인해 삼수생 이상의 수험생들도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마이스터고, 국내소재 외국인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비인가 대안학교, 방송통신고, 해외고 등의 모든 유형의 학교 출신자들이 지원의 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순수 국내고 학생들에게 일부 자리를 내주는 모집단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소재 외국인학교, 국내소재 국제학교, 해외고 등의 어학경쟁력을 갖춘 학생들이 선호하는 모집단위는 이러한 경쟁의 전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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