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미래마을 상상전 2019-학교농업편’ 참여
계원예술대, ‘미래마을 상상전 2019-학교농업편’ 참여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10.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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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디자인이 결합된 문화학교 콘셉트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전시디자인과 C&M과정이 참여하는 ‘미래마을 상상전 2019–학교농업편’이 오는 20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지속가능한 공동체와 마일리지 제로를 지향하는 마을 프로젝트를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활동으로 2018년 처음 시작된 미래마을 상상전의 이번 전시는 엠제로랩이 주최하고, 문화비축기지가 후원하며, 계원예술대의 참여로 진행된다. 농업과 디자인이 결합된 문화학교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농부 교육을 위한 교실 만들기를 중심 주제로 다루며, 적정기술을 활용한 온실과 농법을 소개하는 ‘적정하우스’, 텃밭 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텃밭디자인놀이터’, 도시의 다양한 공유 공방을 표현한 ‘도시농부의 작업실’ 등 다양한 주제를 전시로 녹여냈다.

전시 기간 중 무료·유료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 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자세한 워크숍 일정 및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ecocyclevillage.net)을 확인 가능하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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