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동문기업과 함께하는 취업박람회 개최
대구대, 동문기업과 함께하는 취업박람회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10.08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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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기업 취업정보 제공, 현장 면접, 입사서류·면접 컨설팅, 직무 상담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의 취업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대구대 진로취업처와 총동창회, 총학생회, 졸업준비위원회는 공동으로 8일 경산캠퍼스 빛광장에서 ‘2019 동문기업과 함께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후배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돼 온 대구대 동문기업 박람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이날 박람회에는 동문이 대표이사로 재직하거나 동문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동문 기업과 직무 멘토링을 진행하는 기업 등 총 19개 기업이 참가했다. 

동문 기업 및 기관으로는 ㈜세안정기, 아시아복지재단, ㈜대구은행,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장애인체육회, 팔공신협, ㈜대영에코건설, ㈜대교눈높이 경북사업본부, 덕재건설주식회사, 현대건설기계 대구경북판매 등이다.

또한 직무 멘토링 지원을 위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아시아나항공, 한국토지주택공사, OB맥주, 동서발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SK C&C, 벽산, 한국3M 등의 기업들도 함께 참가했다.

이날 학생들은 동문기업 취업 관련 정보를 안내 받고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기도 했다. 입사서류 및 면접 컨설팅과 직무 관련 상담은 참가 기업 현직자 및 인사담당자들이 진행했다. 이와 함께 대학일자리센터, IPP형일학습병행제 사업단, 현장실습지원센터 등은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를 찾은 곽대원(기계공학부 4학년) 씨는 “다른 여느 취업 박람회들보다 선배들이 후배들의 취업을 위해 여는 박람회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취업 관련 상담이나 직무 관련 컨설팅을 진행할 때 후배들을 위한 애정이 느껴져서 더욱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길화 총동창회장은 “동문 선배들이 합심해서 후배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박람회를 연지도 벌써 11년째를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동문 기업인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건승하셔서 동문 박람회가 더욱 번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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