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가 최근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2019년 대학 학과별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동의대는 부산시로부터 시비 4,050만원을 지원 받아,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ICT공과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전공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총 250시간의 ‘가상현실 컨텐츠 제작 실무자 과정’을 운영한다.
부산시는 대학 졸업예정자의 취업을 장려하는 동시에 부산지역 강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비 5억원으로 부산지역 대학의 10여개 학과에 커리큘럼 작성비, 재료비, 강사비 등의 훈련비를 지원하고, 졸업예정자 250여명에게 최대 2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동의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 임영호 교수는 “대학(학과)과 부산지역 강소기업이 채용약정을 체결하여 채용을 전제로 졸업예정자에게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동의대는 약정기업과 더불어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추가로 발굴하여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의대는 올해 상반기에 디자인조형학과의 ‘3D MAX 렌더링 & 영상제작 심화과정’이 선정되었으며, 지난 5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시비 4,750만원을 지원받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학과 맞춤형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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