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한국외대·동서대·배재대·호서대, SW중심대학 추가 선정
상명대·한국외대·동서대·배재대·호서대, SW중심대학 추가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9.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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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개 대학 신청…AI 분야 융합인력 교육에 집중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한국외대·동서대·배재대·호서대가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추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W인재양성의 시급성을 감안해 추경으로 5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7개 대학이 신청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W중심대학은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교육을 강화해 SW 핵심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SW교육을 혁신하는 대학이다.

2015년 고려대 등 8개 대학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35개 대학이 ‘SW중심대학’으로 선발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대학들은 대학 SW교육 혁신이라는 기존의 목표와 함게 인공지능(AI) 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해 AI 융합인력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학별 강점이 있는 분야와 AI를 접목해 대학별로 특성화된 AI융합전공을 운영하고, AI 기술수요와 SW핵심 기술분야를 고려한 AI 핵심 교과목도 신규로 개발해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은 카네기멜론 등 해외 AI 선도대학의 교육과정을 벤치마킹해 우수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고, AI 개발 경험이 풍부한 산업체 인력을 산학협력 교수로 채용할 예정이다.

선정대학별 주요 계획 (자료: 과기정통부 제공)
선정대학별 주요 계획 (자료: 과기정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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