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할 ‘스마트 앱’, ‘1인 미디어’ 인재 양성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할 ‘스마트 앱’, ‘1인 미디어’ 인재 양성한다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09.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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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는 지금 ] 차세대 콘텐츠 인재 양성하는 수원여자대학교

2020학년도 ‘스마트 앱 콘텐츠과’, ‘미디어영상스피치과’ 신설
스마트 IT 콘텐츠 제작자, 1인 크리에이터 배출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마련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이한 수원여자대학교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전문 여성인재를 양성하는 실용학문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근에는 ‘2025 중장기 발전계획’을 통해 ‘인성과 전문성이 자라는 큰 숲’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자체적인 내부 혁신과 더불어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 배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수원여대는 2020학년도에 ‘스마트 앱콘텐츠과’와 ‘미디어영상스피치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2개 학과는 명칭에서 드러나듯,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주목 받는 콘텐츠와 직업군을 이끌 전문가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대학저널>이 수원여대가 2020학년도에 신설한 ‘스마트 앱 콘텐츠과’, ‘미디어영상스피치과’ 개설 배경과 주요 교육과정, 졸업 후진출 분야 등을 소개한다.


스마트 앱 콘텐츠과

현대인의 필수품 중 하나가 스마트폰이다. 그런 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것. 바로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찾아보고 대중교통 도착시간을 확인하며 사진을 찍고 은행업무도 손쉽게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라 할 ‘앱’이 있기 때문이다.

앱은 스마트폰의 진화에 발맞춰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스마트한 앱을 통해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 또한 엄청나기 때문에 앱 콘텐츠를 기획하거나 앱을 직접 개발하는 직업군의 미래 전망은 매우 밝고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수원여대 스마트 앱 콘텐츠과는 미래 IT 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모바일 앱·웹 콘텐츠, 게임·가상현실 콘텐츠, e북 콘텐츠 제작의 특성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학과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 IT 콘텐츠 제작 분야를 특성화하기 위해 산업 현장 맞춤형 전문지식과 기술 습득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스마트 IT 콘텐츠 제작의 특성화된 전문 능력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콘텐츠 기본 과목부터, 창의적인 미래형 IT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시도해 보는 프로젝트 기반 또는 캡스 톤 디자인 기반의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기획과 디자인, 제작 프로그래밍, 제작 툴, 제작 프로젝트 등 세분화한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앱 콘텐츠과는 △창의 융합형 기본교육을 위해, 산업 현장 맞춤형 스마트 앱 콘텐츠 특성화 중심의 NCS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학생 1인당 3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밀착형 심화 교육 일환으로 산업체 전문가를 초청해 멘토링을 겸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 STEP(현장실습-인턴십-취업) 연계 약정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융복합형 캡스톤 디자인 프로 젝트 운영’, ‘산·관·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장학금 지원’ 등은 △산학연계형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한 계획이다.

스마트 앱 콘텐츠과 학생들은 졸업 후 모바일 앱 콘텐츠 기획자나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 모바일 앱·웹 디자이너, 웹마스터, 게임 콘텐츠 개발자, e북 디자이너 및 콘텐츠 제작사 등에서 자신의 전문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졸업 후 진출 가능 분야 모두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유망 직종이라는 점에서 모바일 앱콘텐츠과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미디어영상스피치과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5위가 유튜버라는 설문 결과에서 나타나듯 유튜버나 1인 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통계청의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라는 항목이 생길 정도로 1인 크리에이터는 어엿한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막상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가이드라인을 잡아야 할지 모르는 수험생이 많다.

2020학년도에 수원여대가 신설한 미디어영상스피치과는 현직 방송인과 공중파, 케이블TV, 홈쇼핑 전문가로부터 실질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학과로 1인 방송 크리에이터(진 행자), 미디어영상 제작 및 운영자, 유튜버 방송인(아나운서, 방송캐스터, 리포터, 쇼호스트)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논리적 사고와 설득 역량, 다양한 정보매체 이해와 활용 능력 획득, 스피치 교육 등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갖춰야 할 지식 및 기술에 대한 실무를 주된 교육 과정으로 한다.

더불어 스피치, 영상촬영, 편집, 대본작성, 방송기획, 연기, 스타일링, 헤어메이크업 등 1인 방송을 준비하는 데 있어 필요한 관련 교과와 콘텐츠 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영상디자 인, 비즈니스디자인 등 방송 제작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중점 적으로 키우는 교과목도 운영한다.

미디어영상스피치과 재학 중 취득 가능한 자격증은 △스 피치 지도사 자격증 △한국 영상전문인 자격증 △영상편집 자격증(2, 3급) △촬영(2, 3급) △서비스강사 자격증 등이다.

졸업 후 진출 가능한 직종, 직업도 미디어영상 콘텐츠 제작자, 전문 유튜버, 1인 방송 진행자, 스피치 관련 기업교육 강사, 아나운서, MC, 리포터, 홈쇼핑 호스트, 인터넷방송 등미디어영상분야 VJ(비디오저널리스트), 구성 작가, 기업 홍보 담당자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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