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교육학회(KAFLE),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학술대회 개최
한국외국어교육학회(KAFLE),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학술대회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9.24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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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육과정과 평가를 기반으로 한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방안 모색’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외국어교육학회(회장 허용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지난 21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외국어교육과정과 평가를 기반으로 한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방안 모색’을 주제로 2019년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특수외국어교육 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원장 이승용)이 후원했으며 허용 회장, 이승용 교수, 송명석 국립국제교육원 국제교육협력부장, 김해동 한국영어교육학회장(한국외대 교수), 이완기 서울교대 교수, 김동희 국립국제교육원 특수외국어교육지원팀장을 비롯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이완기 서울교대 교수와 이승용 한국외대 교수의 ‘교육과정과 평가’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특수외국어인 그리스어, 베트남어, 아랍어, 캄보디아어, 힌디어를 비롯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와 한국어 등 12개 언어권에서의 언어교육과 평가, 제2외국어교육에서의 대입 평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허용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특수외국어에 대한 체계적 교육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 정책에 부응해 특수외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발전시키고, 외국어교육 분야 간의 학문적 교류의 방안을 마련하는 토대를 마련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명석 부장은 “특수외국어교육의 진흥을 위해 표준교육과정 및 평가인증체제 구축, 기본교육 교재 개발과 전문인재 육성이 필요한 현 시점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특수외국어 교육의 저변이 확대되는 실질적인 여러 가지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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