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래혁신 포럼’ 개최…서울시-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공동 주최
‘2019 미래혁신 포럼’ 개최…서울시-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공동 주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9.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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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유도시’ 정책, 불평등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 방향 모색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아시아연구소 도시사회센터는 10월 1일 서울혁신파크(서울시 은평구)에서 ‘공생공락의 커먼즈를 위하여’를 주제로 「2019 미래혁신포럼」(이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공유경제, 도시 커먼즈 운동, 사회혁신 전문가, 청년 연구자, 지역 활동가 등 400여 명이 모여 서울시 ‘공유도시’ 정책, 불평등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 방향을 모색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공생공락의 도시커먼즈를 위하여’이며 2012년 ‘공유도시 서울’ 선언 이후 7년간 추진된 공유도시 서울 정책을 점검하고, 동 정책이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여러 도시의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으로 나가기 위한 새로운 방향을 민관이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포럼에서 공유도시 정책에 대한 성찰과 함께 다음 단계의 방향으로 ‘도시 공유’, ‘도시 커먼즈’의 의미를 제시하고, 이를 위한 도시전환에 필요한 과제를 전문가 및 활동가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 공유도시 정책은 전주, 광주, 수원, 성남, 시흥 등 국내 도시 물론 런던, 밀라노, 리스본,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등 세계 주요도시로 확산됐으며, 이 공로로 서울시는 지난 2016년‘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기조 발제 및 서울시장-전문가 현장 토론 전체 세션과 함께 ▲플랫폼과 도시커먼즈 ▲도시-자연은 누구의 것인가? ▲도심제조업을 도시전환과 연결하기 ▲국공유지를 공유하라 등 4개 동시세션과 총정리 세션의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세션은 지난 2개월 동안 해당 주제를 함께 고민한 시민단체, 전문가들의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찾는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9월 29일 오후 8시까지 2019 미래혁신포럼 홈페이지(http://www.seoulfif.co.kr/)를 통해 행사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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