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김혜림 씨, 일본철강학회 학술대회 포스터세션 우수상 수상
산기대 김혜림 씨, 일본철강학회 학술대회 포스터세션 우수상 수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9.20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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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에서 재료용해현상 새로운 장치 이용해 기구로 도출하는 방법 제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김예림(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 지도교수 정용석) 대학원생이 ‘2019 일본철강학회 추계학술대회’ 포스터세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오카야마 대학교에서 열린 이 대회는 178회째 개최되고 있는 대회로, 포스터세션 부문에는 총 11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산기대 김예림 씨는 제철·제강에서 사용되는 내화재료 기초연구인 ‘Effect of Al2O3 content of CaO-Al2O3-SiO2 slags on lumped MgO dissolution behavior using single hot thermocouple technique’라는 발표 제목으로 포스터세션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1,600도의 철강조업환경에서 내화재료인 마그네시아(MgO)의 내구성을 증가시키는 과제로, 고온에서 재료용해현상을 새로운 장치를 이용해 기구로 도출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김예림 씨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연구를 통해 철강 산업에 가치 있는 개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예림 씨는 ‘포스코케미컬’ 산학장학생으로 선정돼 졸업 후 연구원으로서 내화재료의 기초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며, 상기연구는 세계 3대 세라믹학회지(SCI)에 투고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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