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2019 산학협력 주간’ 행사 성료
강원대, ‘2019 산학협력 주간’ 행사 성료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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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부터 21일까지…‘대학·지역·기업 아이디어 공유’ 주제로 13개 행사 다채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5일 간 춘천캠퍼스 학내 일원에서 「2019 산학협력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강원대 제공)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5일 간 춘천캠퍼스 학내 일원에서 「2019 산학협력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5일 간 춘천캠퍼스 학내 일원에서 「2019 산학협력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원대 산학협력단, 강원대 LINC+사업단, 강원대 창업지원단, 강원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Open Campus 공유: 대학·지역·기업 아이디어의 공유’를 주제로 대학과 기업·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13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도내 기업과 강원도, 춘천시 등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지역혁신기관, 공공기관, 가족회사, 산학협력 기관, 교수, 학생, 주민 등 대학과 지역의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과 기업, 대학이 함께하는 상생과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첫날인 17일에는 60주년기념관과 KNU스타트업큐브에서 ▲공기업과 금융업, 유통업, IT계열 등 다양한 기업에 근무 중인 동문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KNU 잡 패스파인더」를 시작으로 ▲유튜브 1인 방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유튜버 페스티벌」 ▲지역 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강원스타트업 피칭데이」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글로벌경영관 AMP컨퍼런스홀에서 ‘통일한국의 중심대학’이라는 강원대의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남북교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통일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셋째 날인 19일에는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상담 등이 이루어지는 「강원창업 엑셀러레이팅」 ▲실생활 속 과학탐험 ▲창업 토크 콘서트 등의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19일 열린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 기념 「대학·지역 상생 포럼」에서는 미국 MIT대학의 캔달스퀘어(Kendall Square), 영국 케임브리지과학단지 등의 해외사례를 통한 캠퍼스 혁신파크의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대학과 지역 그리고 지역기업의 협업·공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 상시행사로 KNU 스타트업 큐브에서는 ‘레이저 절삭기’를 활용해 자신만의 도장을 제작하는 「We have NOTAM(Not Only Thinking But also Make)」 행사가 진행됐으며, 21일에는 강원대 후문 백령마루 광장에서 학생과 청년 창업기업, 지역주민 등 50여 개 팀이 참여하는 「청년창업 페스티벌 플리마켓」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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