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의 학교, ‘경기수원교육콘서트’ 개최
오늘과 내일의 학교, ‘경기수원교육콘서트’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9.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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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12시 30분부터 16시까지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교사중심의 연구, 봉사단체 ‘오늘과 내일의 학교’(회장 정동완, 이하 오내학교)가 오는 10월 19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5회 오늘과내일의학교 경기수원교육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내학교는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에서 소외된 지역의 교육수준을 상향평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교육교사 중심의 비영리봉사단체다. 이번 행사는 강의 나눔, 저서 집필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와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미래·학습·진학'을 주제로 진행되는 1부 릴레이 특강과 2부 비밀상담소로 진행된다. 1부는 더하다디자인연구소 김민식 대표, 한진연입시전략연구소 김미원 이사, 위캔입시연구소의 장용호 소장 등의 특강으로 꾸며진다. 

2부 ‘쉿! 비밀상담소’에서는 데오렉스 장광원 대표, VaryEducation연구소 최규운 대표, 경동고 신다인 교사의 진학상담과 죽산고 조석주 교사의 공부왕마법사 진로보드게임, 더하다디자인연구소 김민식 대표의 브랜드원카드 강의와 개별 상담이 진행된다.  

콘서트는 강사진의 재능기부로 12시 30분부터 16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중 희망자는 오내학교 정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정회원은 오내학교 회원이 집필한 도서 중 한 권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내학교에서 제공하는 ‘근심털기방’에서 전문가의 개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정동완 회장은 “좋은 정보가 많으나 한 곳에 몰리고 공유하지 않아, 모르는 학부모, 학생들이 너무 많다”며 “우리의 목표는 교육의 상향평준화다. 이런 자리에 오셔서 많은 정보를 잘 활용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추구하는 오내학교 교육콘서트는 매달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의 대학과 지자체와 협조를 통해 초·중·고교생 중심의 교육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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