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19 GNU 산학협력주간’ 개최
경상대, ‘2019 GNU 산학협력주간’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9.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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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지역ㆍ학생 아우르는 산학협력의 장 마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지역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행사인 ‘2019 GNU 산학협력주간’을 19일 대경학술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대 이상경 총장, 조규일 진주시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연구개발 특구진흥재단 관계자 및 보직교수, 지자체, 가족회사 관계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GNU 산학협력주간’은 기업과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행사로 매년 9월 셋째 주에 개최되고, 인재개발원의 ‘2019학년도 진로, 취·창업 특별주간’과 공동으로 실시됐다.

특히 올해는 경상대가 기술핵심기관으로 경남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선정돼 이를 기념하는 ‘경남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선정기념 항공우주부품·소재 기술 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비전 및 향후 발전전망(강소연구개발특구 본부장) ▲국내 항공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방향(KAI 기획조사팀장) ▲항공기 구조용 복합재 제조 신기술 소개(SK C&C 김용욱 수석연구원) ▲국내 우주산업의 미래와 우주부품시험센터의 역할(KTL 우주부품시험센터 김경희 센터장) ▲Ti, Ni 및 Si로 구성된 형상기억합금 및 튜브형 구조의 생체 삽입전지(경상대 나노·신소재공학부 남태현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개최된 ‘산학협력협의회 총회’에는 지역의 가족회사 및 회장단, 대학, 연구소, 정부기관, 경제단체 등 여러 주체들이 참여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

산학협력주간 전시는 ▲3D 프린트 작품전시 및 시연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작품 전시 ▲현장실습 우수수기 전시 ▲현장실습 안전교육 영상 상영 ▲GNU-LH 도시재생 홍보관 ▲그린캠퍼스 홍보관 ▲자작 모형비행기 전시 ▲대학의 보유기술 이전을 위한 기술장터 제품전시(20건) 등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했다.

‘2019년 GNU 산학협력주간’을 주관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정종일)은 “경상대의 지속적인 산학협력 추진으로 향후 지역의 산학협력을 위해 매진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학협력주간은 경상대의 산학협력성과 전시를 겸한 산학협력 축제로, 2009년 9월에 ‘산학협력의 날’로 시작해 산학협력주간으로 확대 운영돼고 있다. 가족회사와 지역시민, 학생들에게 다양한 산학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상경 총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의 장인 산학협력주간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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