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청년창업 Log-in with 인문학 사업 참여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9-17 15: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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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에 '인문학' 개념 도입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HK+지역인문학센터가 ‘청년창업 Log-in with 인문학’ 사업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청년창업 Log-in with 인문학은 전라북도에서 주최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창업을 낯설어하거나, 창업에 관심은 있지만 창업과정 및 창업지원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대학생들을 위해 직접 현장에 찾아가는 ‘청년창업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원광대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교내 중앙도서관과 노천극장, 봉황각 일대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문학’이라는 개념을 청년창업에 도입한 원광대 HK+지역인문학센터는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극복하도록 ‘소셜창업, Mind up’, ‘창업 Talk Concert’, ‘창업 potluck’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소셜게임은 물론 지역 내 선배청년창업자가 조언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인디 밴드 공연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내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원광대 창업지원단이 진행하는 황재근 디자이너 초청 ‘스타창업 Log-in, 창업가 성공 스토리 강연’이 펼쳐진다. 융합교양대학 앞에서는 청년기업인 문화통신사협동조합 창업안내부스가 상시 운영돼 다양한 창업 상담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사업 안내도 이뤄진다.


HK+지역인문학센터장 강연호 교수는 “대학생들에게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많은 학생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청년창업가로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창업프로그램에 인문학을 결합함으로써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청년창업 수요 증가와 더불어 지역 인문자산을 활용한 창업아이템 개발과 지속가능한 사회친화적인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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