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국제 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경성대, '국제 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9.09.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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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자동차공학전공 자작차동아리 Golden Eagles팀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기계자동차공학전공(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의 자작차 동아리(동아리명 KSMC)는 지난 6일 ‘2019 국제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전기자동차부문 대상인 국토 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전공은 2년차 신생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창의성 있는 실력과 단합된 노력으로 전기 자작차를 직접 설계, 제작하여 지난 8월 17일 ‘2019 KSAE 전국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의 기술부문 디자인 동상 수상에 이어 국제대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KASA)가 주관하는 국제규모의 대회로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의 발굴을 목적으로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으로 나누어 경쟁을 펼치는 대회이다.

2019년도에는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안전연구원내 자율주행실험도시(K-시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전 세계 45개 대학 64개 팀이 주행 가능한 차량을 직접 설계, 제작한 창의적인 자작차로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전공의 자작차 동아리 KSMC(팀장 임훈희)는 교육부 주관 LINC+ 및 대학혁신지원 사업의 지원으로 금인철 교수의 지도하에 전기차(EV)를 설계, 제작, 주행까지 모든 과정을 준비해 ‘GOLDEN EAGLES’라는 팀명으로 참가했다.

경성대 GOLDEN EAGLES 팀은 8월 ‘2019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의 동상 수상에 이어 국제대회 대상 수상이란 값진 결과를 얻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금인철 지도교수는 “올해는 우리학과의 자작차로 출전한 첫 해라 성적보다는 경험의 축적을 위해서 출전했는데 학생들의 열정과 실력, 팀웍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앞으로 더 기대가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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