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 개최
성신여대,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 개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9.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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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대학·1개 기관 참여, 지역특화와 활성화 방안 강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가 지난 10일 돈암동 수정캠퍼스 성신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서울 동북 4구(성북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 소재 대학 산학협력단이 서울시 지역 특화와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산·관·연·학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2014년 결성됐다. 현재 성신여대를 비롯해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한성대, 서울테크노파크 등 11개 대학, 1개 기관이 참여해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포럼을 열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경 창업진흥원 민간협력부 선임부장이 ‘창업생태계와 지원 플랫폼’, 소현진 성신여대 교수가 ‘휴리스틱(Heuristic) 이해를 통한 설득 리터러시 기르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현안 토의를 열고, 차기 운영 회장교를 선정하고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성신여대 이성근 대외협력부총장은 환영사에서 “급변하는 대학에서 산학협력단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 포럼을 통해 협력과 협동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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