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교대·초등교육과 수시모집 마감 분석
2020학년도 교대·초등교육과 수시모집 마감 분석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9.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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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지원율 작년에 비해 0.34포인트 하락
춘천교대 (위 사진은 내용과 상관 없음, 사진: 춘천교대 제공)
춘천교대 (위 사진은 내용과 상관 없음, 사진: 춘천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0학년도 교대 및 초등교육과 수시모집 결과 주요전형의 경우 13개 대학 2,057명 모집에 1만 3,347명이 지원해 6.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전형의 전체 지원율은 작년에 비해 0.34포인트 하락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이화여대 논술이었다. 6명 모집에 488명이 몰려 81.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교대 중에서는 춘천교대 교직적‧인성인재 전형 경쟁률이 96명 모집에 1,402명이 지원해 14.6대 1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교대 교직인성우수자는 100명 모집에 555명 지원해 5.55대 1, 경인교대 교직적성전형은 323명 모집에 1,477명 지원 4.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 변화가 가장 큰 전형은 제주대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이었다. 2019학년도 21.67대 1에서 2020학년도 12.5대 1로 경쟁률이 대폭 하락했다. 이는 대학에서 발표한 2019학년도 입시결과가 학생부교과 전형에 비해서 더 높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자료: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교대 경쟁률은 최근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올해 수시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일반전형보다는 지역인재전형이 경쟁률의 차이를 만들고 있다. 이는 각 지역내 학령인구 감소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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