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2020 수시모집 마감…경쟁률 4.73대 1
성공회대, 2020 수시모집 마감…경쟁률 4.73대 1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09.1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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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기석)는 10일 오후 6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마감 결과 정원 내·외 402명 모집에 1,90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73:1을 보였다. 작년 평균 경쟁률 4.23:1 대비 소폭 상승했다.

학부별로는 인문융합자율학부 3.58:1, 사회융합자율학부 5.40:1, 미디어컨텐츠융합자율학부 6.73:1, IT융합자율학부 3.98:1로 미디어컨텐츠융합자율학부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열린인재전형 5.47:1, 대안학교출신자전형 3.13:1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 8.56:1,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4.12:1, 국가보훈대상자전형 3.50:1, 특성화고교학생부우수자전형 3.30:1을 보였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는 저소득층(기회균형선발)전형 8.36:1, 농어촌학생전형 3.31:1,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4.33:1을 기록했다.

진영종 입학홍보처장은 “올해 학령인구가 급감해 경쟁률 하락을 우려했으나, 학부제 개편 등 교육개혁을 통해 전공 선택의 기회를 확대한 것이 경쟁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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