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김찬완 교수,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회장 선출
한국외대 김찬완 교수,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회장 선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9.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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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9월 1일부터 1년간
김찬완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학과 교수/인도연구소 소장 (사진: 한국외대 제공)
김찬완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학과 교수/인도연구소 소장 (사진: 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김찬완 교수(인도연구소 소장,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학과 교수)가 8월 28일 열린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총회에서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1년간이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인문한국(HK)지원사업과 2017년부터 시작된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을 통해 현재 전국 57개 대학연구소가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는 HK사업의 성과 확산과 연구 교류를 주관하고 있으며 사업에 관련된 각종 사안을 한국연구재단, 교육부, 국회에 제안 및 협의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김찬완 교수는 “HK연구사업의 아젠다 연구성과와 지역인문학센터의 성과를 확산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HK사업’ 및 ‘HK+사업’이 한국 인문학을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찬완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있는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HK+사업단은 2017년 “인도의 대전환과 인도학의 한국적 재해석-인도 지역연구의 세계적 거점 구축”이라는 아젠다로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 해외지역분야에 선정됐다. 학제적‧통섭적 연구 활동 및 5대 전략 사업을 수행해 1차년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2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인도지역연구를 선도하는 다양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역인문학센터인 <간디아슈람>을 전국 주요지역에 개설해 인문교양교육 및 인문치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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