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43.7% "수능이 가장 공정해"
고3 43.7% "수능이 가장 공정해"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9.02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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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기관 설문 결과…'비교과가 공정하다' 응답은 12.4%로 하위
(사진: 강원도교육청)
(사진: 강원도교육청)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3 수험생 절반 가까이가 수능이 가장 공정한 대입 평가요소라고 답했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인 비교과를 공정하다 꼽은 수험생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기관 진학사는 최근 고3 회원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수시지원계획' 설문조사에서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평가요소'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수능은 전체의 43.7%로 가장 높았으며, 학생부 교과 33.1%, 학생부 비교과 12.4%, 대학별 고사 6.2%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진학사)
(출처: 진학사)

학 중인 학교 내신성적 관리에 대한 신뢰도의 경우, 44.7%가 보통이라 응답했다. 매우 낮다, 낮다를 응답한 수험생은 전체의 22.2% 수준이었다.

(출처: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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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문인 수시지원계획을 살펴보면, '올해 수시모집에서 몇 개 전형에 지원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61.2%가 6개라고 답했다. 최대 지원횟수인 6회를 적극 활용하려는 수험생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진학사 측은 설명했다.

(출처: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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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는 질문에 수험생들은 대학별고사 준비(28.7%), 꾸준한 수능학습(26.1%), 유리한 전형 탐석(23.0%) 등의 항목에 고르게 답했다.

(출처: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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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에 대해 묻자, 수험생의 62.8%가 내신성적이라 답했다. 그외 자기 소신 23.5%, 모의고사 성적 5.4% 등으로 나타났다.

(출처: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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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이상 대학에 합격 시 선택 기준'의 경우 46.3%가 '서열상 더 높은 대학'을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26.4%가 '모집단위 또는 전공'을 택했다.

(출처: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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