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인당 교육비 1567만원
대학생 1인당 교육비 1567만원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9.08.30 1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부 8월 대학공시결과 발표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지난해 일반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5674천원으로 전년보다 327천원(2.1%) 늘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전국 417개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 장학금, 학자금 대출, 적립금 등에 관한 정보를 공시하고, 이 가운데 4년제 일반대학 196곳의 정보를 분석해 발표했다.

                                 2018년 학생 1인당 교육비 현황        

                      최근 3년간 학생 1인당 교육비(만원)

 2018년 일반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5674천원으로 전년 1,5347천원 대비 327천원 증가했다. ·공립대학은 1,7278천원으로 전년 1,6594천원 대비 684천원(4.1%), 사립대학은 1,5153천원으로 전년 1,4941천원 대비 212천원(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대학은 1,7683천원으로 전년 대비 278천원(1.6%), 비수도권대학은 1,403만원으로 전년 대비 348천원(2.5%) 증가했다.

장학금은 총 47,478억원으로 전년 47,990억원 대비 512억 원(1.1%) 감소했으나 2018년 입학금 폐지에 따른 입학금 감소분 541억원을 반영할 경우 장학금 총액은 48,019억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3325천원으로 전년 3365천원 대비 4만원(1.2%) 감소했다. ·공립대학은 2704천원으로 전년 대비 36천원(1.3%), 사립대학은 3515천원으로 전년 대비 41천원(1.2%) 감소했다. 수도권대학은 3331천원으로 22천원(0.7%), 비수도권대학은 3322천원으로 전년 대비 51천원(1.5%) 감소했다.

2018년 일반대학의 연구비 총액은 55,822억 원으로 전년 54,296억원 대비 1,526억원(2.8%) 증가했고,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도 7,7961천원으로 전년 대비 3079천원(4.1%) 증가했다.

이에 반해 사립대학의 교비회계 적립금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일반 사립대학의 교비회계 적립금은 78,2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8억 원(2.2%) 감소했고 2015년부터 대학의 적립금 규모는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