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전 꼭 해야하는 대입공통원서접수 준비
수시모집 전 꼭 해야하는 대입공통원서접수 준비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9.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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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사전 서비스 사용법 안내…통합ID로 손 쉽게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9월 6일부터 진행되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미리 대입 공통원서접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을 하도록 당부했다. 

공통원서접수 서비스는 한 번의 공통원서 작성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이 9월 6일에서 10일 중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대학별 접수기간 확인 필요)하고, 전문대학은 1차 모집이 9월 6일부터 27일까지, 2차 모집은 11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다.

수험생은 사전 서비스 기간을 활용해 수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을 이용하려면 먼저 통합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원서접수 대행사(진학어플라이 혹은 유웨이어플라이) 중 한 곳에서 공통원서,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다. 공통원서 항목에 해당하는 '성명',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환불 계좌정보', '출신학교 정보'를 작성하면 된다. 공통자기소개서는 지원할 대학별 전형에서 요청하는 경우만 작성한다(모집요강 확인).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는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재활용되며 필요하면 수정해 제출할 수 있다.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는 '내보내기' 또는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 원서접수 대행사 간에 주고받을 수 있다.

필요서류 작성을 완료하면 입학전형료를 결제하면 된다. 지원할 대학을 선택한 후 공통원서 항목 확인·수정, 대학 지원사항, 사진 등 대학별 추가입력 사항을 작성하고 저장하면 된다. 입학전형료는 개별 또는 묶음(대행사별)으로 선택 결제가 가능하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컴퓨터에서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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