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 사업 본격 시동
동의대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 사업 본격 시동
  • 대학저널
  • 승인 2010.05.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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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목) 오전 11시 동의대 국제관 석당아트홀서 개소식 개최
지식경제부의 지역혁신센터(RIC)인 동의대 블루바이오 소재개발 및 실용화 지원센터(소장 김병우)가 지난 27일 오전 11시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동의학원 김인도 이사장, 동의대학교 강창석 총장을 비롯해, 부산시 정낙형 정무부시장, 지식경제부 김경수 국장, 국회의원 서병수, 이종혁 의원, (재)부산바이오기업협회 (주)바이넥스 이백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테이프커팅, 현판식, 센터 투어 등의 개소식 행사가 진행됐다.


동의대 생활과학대학 9층과 10층에 자리한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는 지난 2008년 11월 지식경제부의 지역혁신센터(RIC)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10년간 동의대학교, 부산광역시, 정부 등에서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고성능 식의약품 개발 기술을 지원하고 바이오 기능성 인증센터를 구축해 블루바이오 산업을 위한 종합지원체제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이를 위해 기업체에 장비활용, 연구개발, 인력양성, 창업지원, 기술이전, 개발기술사업화,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지난 1년간 장비와 참여업체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의 수행을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사업에는 부산광역시, 국립수산과학원, 부산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 부산보건환경연구원 등 총 12개의 기관 및 연구소와 (주)아모레퍼시픽, (주)오리엔탈바이오텍, 아마란스화장품 등의 4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지역 전략산업의 하나인 해양바이오 산업과 관련된 단체 및 기업의 참여도 활발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하이테크 산업으로의 도약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해양바이오 산업 시장은 2800억원 규모로 2018년에는 2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이 전망되고 세계경제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오시장(125조원) 경쟁에서 원천기술 확보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역혁신센터(RIC·Regional Innovation Center) 사업은 전국 R&D 사업 중 유치경쟁이 가장 치열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지역전략육성분야 및 대학특성화분야의 장비구축·활용, 연구개발 등을 통해 대학과 기업 간의 혁신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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