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수시 전형 820명 모집, 적성고사 모집인원 확대”
서경대 “수시 전형 820명 모집, 적성고사 모집인원 확대”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8.30 13:5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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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한경 서경대학교 교무처장
정한경 서경대학교 교무처장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경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모집인원 1,275명 중 820명을 선발한다.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지난해 적성고사에서 입학정원의 30%인 236명을 선발하던 것을 40%인 321명으로 확대한 것이다. 또, 이공대학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를 물류시스템공학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그리고 예술대학 소속 무용예술학과는 한국무용전공(20명) 외에 실용무용전공을 신설, 15명을 선발하고 공연예술학부는 연기전공과 연출전공을 34명, 6명에서 30명, 10명으로, 음악학부는 피아노전공, 관현악전공을 17명, 40명에서 10명, 30명으로, 실용음악학과는 학과 정원을 42명에서 44명으로 각각 선발인원을 조정했다. 

아울러 모집단위 중 연출전공 4명을 학생부 60%, 실기 40%로 뽑고 실용무용전공은 전형요소 반영비율을 1단계 실기 100%, 2단계 실기 80% 학생부 20%로 하고 실기고사에서 1, 2단계 공통으로 스트릿댄스, 일반(코레오), 재즈댄스, 방송안무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신설됐다. 또, 지난해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과 모델연기전공, 뮤지컬학과의 전형요소 반영비율을 실기 80%, 학생부 20%로 일괄 합산하던 것을 올해는 1단계 실기 100%, 2단계 실기 80% 학생부 20%로 단계별 전형을 시행키로 했다. 그리고 미용예술대학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는 지난해 실기과목을 커트 하나로 했으나 올해 커트와 펌(80분) 둘로 늘렸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공대학의 경우 수능 수학 가형에 응시하거나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총점이 동일할 때는 수능을 100% 반영하는 모집단위의 경우 영어영역 성적 우수자를 1순위로 선정한다. 군사학과는 수능과 면접, 체력고사 이외에도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를 실시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

모집단위별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부)나 전공이 어느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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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2019-09-07 19:00:07
제발 붙여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