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인도연구소 HK+사업단, 인도 아카데믹 소사이어티 개최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HK+사업단, 인도 아카데믹 소사이어티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8.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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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학자와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 학과 교수)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8월 28일 오후 2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본관 203호에서 ‘2019 인도 아카데믹 소사이어티: 인도문화교류위원회와의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 학과 교수)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8월 28일 오후 2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본관 203호에서 ‘2019 인도 아카데믹 소사이어티: 인도문화교류위원회와의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 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 학과 교수)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8월 28일 오후 2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본관 203호에서 ‘2019 인도 아카데믹 소사이어티: 인도문화교류위원회와의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한국과 인도의 학자와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 인도 문화교류 위원회(ICCR) 아킬레시 미슈라(Akhilesh Mishra) 국장(director general), 주한인도문화원장 대행 조세 안트로 힐타(Jose Antro Healtha) 2등서기관, 한국외대 김찬완 인도연구소 소장, 고태진 교수(인도어과 학과장), 임근동 교수(인도학과 학과장) 및 인도연구소 HK연구교수가 참여했다.

아킬레시 미슈라 국장은 특별연설에서 “역사적으로 우호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한국의 한국외대 교수진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이라는 단어가 비로소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며 방문 인사를 전했다. 1950년에 설립된 ICCR은 문화 교류를 통해 국가 간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킨다는 이념 아래 다양한 역할을 해오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인도의 전통 가치인 범아일여(梵我一如)에 토대해 차이를 넘어 궁극적인 관계를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도연구소 김찬완 단장은 한국외대 인도어과, 인도학과, 대학원 과정을 소개하고,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의 연구과제와 사업 및 지역인문학센터(간디아슈람)의 활동을 설명했으며, 인도 아카데믹 소사이어티, 한국-인도 2030세대 포럼, 간디아슈람의 활동에 ICCR의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킬레시 미슈라 국장은 인도연구소가 인도학을 다각적인 방법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경이로움과 감사함을 표현하며, 향후 ICCR은 인도 정부와 협력해 인도연구소의 연구와 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도연구소는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국제화를 심화시킬 수 있도록 학술 활동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도학 분야에서 세계적 거점연구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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