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제1회 첨단의료기기 융합연구 국제심포지엄 개최
서강대, 제1회 첨단의료기기 융합연구 국제심포지엄 개최
  • 대학저널
  • 승인 2010.05.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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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13시, 한국과학기술회관서 교과부와 공동 국제협력 모색
서강대학교 (총장 이종욱) 첨단의료기기사업본부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공동으로 5월 27일(목)에 첨단의료기기분야의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향후 국제협력을 포함한 연구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제1회 첨단의료기기 융합연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첨단의료기기사업본부는 정부의 신성장동력 창출 정책에 따라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09년 9월에 교과부의 지원을 받아 서강대학교에 설립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2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첨단의료기기분야의 비전과 국제적 동향과 성공사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의 융합연구 방안에 대해 토의를 할 예정이다.

동 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1부에서는 세계적 석학인 미국의 Robert Mach 교수(워싱턴대), 일본의 Iwao Kanno 박사(NIRS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 네덜란드의 Ron Heeren 교수(FOM Institute AMOLF)가 세계의 첨단의료기기분야 연구개발 정책과 기술동향 및 미래전망 등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미국의 Mach 교수가 발표하는 “첨단의료기기 PET에 대한 세계 연구동향과 전망”은 국내 PET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일본의 Kanno 박사의 강연은 “고성능의료영상분야 연구개발 동향 및 전망”에 대한 것으로 국내 의료영상기술 개발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덜란드의 Heeren 교수가 발표하는 “최신 질량분석기술을 이용한 암조직의 분자영상 기술”은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분야로, 국내 단백질과 대사물질의 질량분석 영상 이미징 연구 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PET 방사성의약품 기술, 의료영상 기술, 질량분석 의료 기술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해당 분야의 전문가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PET 방사성의약품 기술 분과에서는 미국 John Katzenellenbogen 교수가 유방암, 파킨슨, 치매 등의 진단기기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PET의 활용범위를 넓힐 수 있는 방사성의약품 개발 연구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고성능 의료영상 기술 분과에서는 미국 워싱턴대학 바이오공학과 학과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용민 교수와 PET 영상 재구성 전문가인 캘리포니아 데이비스대학의 Jinyi Qi 교수가 의료영상기술의 최신 동향 및 의료기기 기술의 상용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질량분석 의료 기술 분과에서는 연세대 김호근 교수가 유전자와 단백질을 이용한 간암 대장암의 임상진단에 대해, KIST의 이철주 박사와 건국대의 김광표 박사는 암환자의 혈액과 조직의 최신 질량분석 연구개발 동향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본교는 국내 의료기기 분야의 기초과학연구거점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외국 연구기관과의 국제공동연구사업에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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