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영천 중·고생 대상 '2019 꿈 찾기 진로캠프' 개최
대구한의대, 영천 중·고생 대상 '2019 꿈 찾기 진로캠프'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8.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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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영천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와 진로 및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 꿈 찾기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대구한의대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 2019 꿈 찾기 진로캠프는 중·고등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기린체육관에서 영천교육지원청 김우영 교육장의 인사말과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의 환영사, 안전교육 등의 순으로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어진 진로캠프에서 중학생 230명은 가상현실체험센터에서 ▲VR과 AR에 대한 체험교육 ▲컨텐츠 크리에이터 관련 기술 체험 교육 ▲사물인터넷의 기초 기술 체험 ▲로봇공학 기초 실습 및 체험 ▲드론 원리 이해와 조종법 체험 ▲3D프린팅에 대한 이해와 작동법 등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4차 산업의 진로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등학생 1~2학년 119명은 △화장품공학부의 화장품 만들기 △임상병리학과의 임상병리사 직업 △제약공학과의 의약품 합성 △경찰행정학과의 경찰행정분야 소개와 체험 △아동복지학과의 그림자극을 통한 아동인권 △스마트IT전공의 스마트 앱 개발 등 6개 전공을 체험했다.

특히 고등학생 80명은 대구한의대가 2016년 전국 최초로 이론과 실습을 통합한 DHU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대구한방병원과 경주 힐튼호텔에서 이론교육과 현장에서 직접 직업을 ONE STOP으로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등학교 1~2학년 60명은 산림자원을 이용한 메이커 교육과 미서치(Mesearch)를 활용한 창업아이템 발굴 및 실습을 체험했다. 

변창훈 총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대학은 특화된 전공체험과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꿈 찾기 진로캠프처럼 한곳에서 다양하고 집중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영천지역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영천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도부터 3년 연속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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