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 “빅데이터로 도시문제 해결하고, 세계로 뻗는 서울시립대 만들겠다”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 “빅데이터로 도시문제 해결하고, 세계로 뻗는 서울시립대 만들겠다”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8.26 17: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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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탁 신임 총장,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대학」 비전 삼고 대학 도약 다짐
“‘빅데이터 연구소’, ‘글로벌 캠퍼스’ 설립으로 도시과학 특성화 선도 역할 해나갈 것”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올해 101주년을 맞은 서울시립대학교는 현재 국내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발전했다. 잘 가르치는 대학 ACE 사업, 현장 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은 물론 학·석사 연계학위과정제도 및 다전공제도 운영, 57개국 305개교와의 교류협정을 통한 학생교환 프로그램 운영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3월 취임한 서순탁 제9대 총장은 ‘빅데이터 연구소’, ‘글로벌 캠퍼스’ 설립 등 도시과학 특성화 대학으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또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융 · 복합 · 맞춤형 교육 혁신 및 연구환경 · 역량 조성 그리고 산학협력 친화형 인프라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대학저널>이 서순탁 총장을 만나 서울시립대의 발전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올해 3월 제9대 총장으로 취임하셨는데, 소감을 들어보고 싶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본교 출신으로서 교수·직원·학생인 대학 구성원의 투표로 당선된 데 의의를 두고 싶다. 개교 101주년을 맞은 오랜 역사를 가진 대학의 총장으로서 명예보다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한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오랜 시간 서울시립대에서 교육자로 활동하셨다. 학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것 같은데.
“나에게 있어 서울시립대는 모교나 직장 이상의, 삶 전체에 커다란 의미를 갖고 있다. 입학 당시 공터가 가득했던 대학이 이제는 곳곳에 건물이 들어차 있고, 아름다운 조경을 갖춘 캠퍼스로 변모해 가슴 깊이 뿌듯함을 느낀다.

우리 대학은 1918년 일제강점기 때 경성공립농업학교로 출범했다. 당시 산업이 농업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1970년대에는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 산업대학으로 바뀌었고, 1990년대 중반에는 도시과학 특성화 대학으로 변화를 꾀했다. 이렇듯 서울시립대의 변화상을 보면, 시대 변화를 읽고 미래사회에 공헌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해볼 수 있다.

이에 총장 임기동안 비전을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정했다. 시대정신은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정신이자 공립대학으로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갈 서울시립대의 정신을 일컫는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와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가치 나눔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결해 나갈 것이다.”

서울시립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즉 특성화 분야는 무엇인가.
“서울시립대는 대도시문제를 연구하고 해결하는 ‘도시과학’ 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1996년 국내 최초로 통섭과 융합의 성공적 모델인 ‘도시과학대학’을 설립한 후 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실용적인 전공을 통해 서울시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도시과학 특성화 대학으로서 대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실용적인 연구 활동을 펼쳐 나가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자부하고 있다.

앞으로는 자연과학을 기반으로 한 진정한 의미의 도시과학 특성화를 현실화할 계획이다. 자연과학대학과 협동해 융·복합 연구를 장려하고 있으며, 데이터에 기초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도시과학 특성화 대학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인문학, 예술과 체육 분야, 법학 등 모든 학문이 시민들의 삶의 질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인접 학문과도 연계해 통합적으로 교육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서울이라는 도시의 역사성과 발전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지방자치 시대 수도로서 그리고 한국 자치단체를 대표하는 지방정부로서 해결해야 할 정책이슈들과 그 방안을 모색하는데 교육·연구 역량을 쏟아 부을 계획이다.”

그간 ‘공공보건 전문인 육성’에도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국가적 재난 전염병 발생에 대한 신속·정확한 대응 시스템 및 인력 구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또한 고령화, 1인 가구 등의 증가로 의료사각계층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는 계층들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한 것이 바로 공공의료 분야다. 서울시립대는 공공의료인력 양성과 공공의료체계 확립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공감,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2018년 3월에는 공립대학 최초로 도시보건대학원을 설립·개원하게 됐다.

도시보건대학원은 공공보건분야 재직자의 재교육에 특성화된 야간 특수대학원이며 정원 20명, 전임교원 3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규교육과정 외에 공공병원과 보건소의 직원을 위한 위탁교육도 수행하고 있다. 향후 전문가 양성을 위한 풀타임 석사과정, 박사과정 전문대학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최근 도시보건대학원은 융합적 교육, 연구, 정책개발을 위해 교내의 관련 전공 교수 9명을 섭외해 대학원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이들 연구인력들 간의 융합을 통한 ‘글로벌 도시보건학연구소’의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건강과 생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적 가치이고 인류발전의 동력이다. 공공보건 전문인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100년의 성장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앞으로 서울시립대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계획인지.
“앞서 언급한 서울시립대의 새 비전인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5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자율적이고 도전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기초학문 육성 기반 도시융합 연구 역량 강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산·관·학 협력 활성화 ▲글로벌 네트워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강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행·재정 제도 개선 및 인프라 확충이 그것이다.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서울시립대는 미래사회와 도시 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식기반 융·복합 연구혁신을 주도하며, 세계와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가치 나눔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다.”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

취임식 당시, ‘빅데이터’, ‘글로벌 캠퍼스’를 강조하셨다. 이유가 궁금한데.
“현재 우리 대학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난관에 직면해 있다. 학령인구의 감소는 지금 대학들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위기는 기회라 생각한다. 서울시와 함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 이에 비전, 목표와 더불어 핵심과제로 ‘빅데이터 연구소’와 ‘글로벌 캠퍼스’ 설립을 공표한 바 있다.

서울시립대는 빅데이터 연구소를 통해 서울시에서 발생되는 중요한 사회, 경제, 문화, 기술적 빅데이터를 조사·분석하고, 이를 통해 다시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데이터 기반 도시과학 연구의 허브로서 거듭나고자 한다. 서울 빅데이터 연구센터를 신설하고 관련 전공 교수들과 연구원, 공무원들이 협업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나갈 것이다. 동시에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도시에는 서울시립대 UOS 글로벌 캠퍼스를 설립할 것이다. 현재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 대학은 도시 특성화대학으로, 도시문제 해결에 대해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에 국가 간 경계를 넘어선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다. 베트남 하노이나 몽골 울란바토르 등 서울시의 자매도시 그리고 인도 델리 등의 해외 도시에 서울시립대의 글로벌 캠퍼스를 설치해 학교의 외연을 확장하고 서울시의 도시 정책을 전파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도시 수출의 첨병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우리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복지는 이제 대학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학생들의 장학혜택, 기숙사 등 복지에 신경을 쓰고 있나.
“학교에서의 학생복지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복지 즉 시혜적 의미의 복지와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복지는 ‘학생의 학업과 발전 지원’이라는 분명한 교육적 목적과 방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립대는 모든 학생의 기본적인 학업환경 차별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며, 그 안에서 다양한 기회를 공평하게 누리고,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먼저 등록금, 장학제도를 보면, 서울시립대의 등록금은 2018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1인당 239만 원으로 학생들의 부담이 적다. 장학금 수혜율은 71.86%이며 2017년부터는 입학금과 전형료까지 없앴다. 등록금 부담은 줄었지만, 일부 학생들은 여전히 생활비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생활비장학을 운영 중이다. 또한 성적기준을 충족하는 저소득 학생들에게 매월 일정액을 지급하는 형설장학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이 근로나 인턴십을 통해 받는 장학금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라 이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숙사는 2006년 생활관 개관을 시작으로, 2011년 국제학사 개관, 2019년 증축을 거쳐 총 1154명의 학생이 사용하고 있다. 기숙사가 단순 주거공간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의 생활 활력소인 ‘RC프로그램(Residential College Program)’을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숙사를 생활체험 교육의 공간으로 전환해 주간의 학습활동과 방과 후 공동체 활동을 융합한 통합형 교육체제다. 올해 1학기에는 지역아동센터 연계 사회봉사활동, 동물매개활동, 요리교실, 자전거여행, 스피닝, 공동구매&착한소비를 실시했으며 2학기에는 동물매개활동, 요리교실, 자전거여행, 스피닝, 태권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총학생회 및 학생복지위원회 등 학생자치기구 활동지원과 매 학기 정기적으로 학교 측과 학생 대표 간 ‘교학협의회’를 통해 학생 복지를 포함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해결해오고 있다.”

유례없는 취업난에 대학생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
“2018년 교육부에서 공시한 서울시립대 취업률은 64.2%로 서울 소재 대학 중 12위로 중상위권에 속한다. 취업의 질과 직업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1년간 유지취업률은 90.5%로 서울 소재 대학 중 5위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2004년부터 ‘취창업진로지원센터’를 개소해 변화하는 취업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는 등 학생들 취업률 제고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하고 있다.

특히 취창업진로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진로탐색에서부터 채용지원까지 학생들의 취업준비 수준과 채용유형을 고려해 맞춤형 3단계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단계: 전학년 대상 직무정보 제공, 취업상담 ▲2단계: 3~4학년 대상 채용 대응 전력, 입사지원서, 면접 기술 향상 교육 ▲3단계: 4학년 대상 기업현장실습, 채용설명회, 캠퍼스 리쿠르팅 실시 등 단계별로 실질적인 취업정보 및 프로그램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수시채용의 확대 등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채용시장 트렌드를 분석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최근 학생창업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립대의 창업 지원 및 성과가 있다면.
“서울시립대는 2018년 정부 정책 ‘제2차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안)’과 맞춰 창업지원의 컨트롤 타워로 창업지원단을 신설해 창업교육센터와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교육센터는 창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혁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와 창업캠프, 글로벌 탐방, 창업경진대회 등 창업동아리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운영으로 현재 약 70명의 학생들이 미래의 삶을 좀 더 주체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창업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는 국내 최대의 창업 사무공간인 서대문구 유진상가 내  1,854.53㎡(약 560평)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초기 기업 37개사에게 사업공간을 제공하고, 정보제공 등 경쟁력 있는 상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2년간 신규 창업한 학생기업 19개사(2017년 8개사, 2018년 11개사)에 창업장학금 약 1200만 원을 지원한 결과, 우리 대학 행정학과 출신인 (주)유피트코리아 권민철 대표는 매출 30억 원, 고용창출 32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서울시립대의 중점 목표는.
“서울시립대는 그간 다양한 정부재정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2016년에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다.

서울시립대는 대학 환경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교육 방식과 캠퍼스 활용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내외 여건분석 및 대학 구성원의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사업 중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는 사업들을 선정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해 이 사업들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립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를 ▲미래사회와 도시문제 해결 선도 ▲지식기반 융·복합 연구혁신 선도 ▲세계와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가치 나눔 선도 등 3가지로 결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교육, 연구, 산학협력, 기타 4대 영역에 대해서도 세부목표 및 사업을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총 43개 프로그램을 운영,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 끊임없이 혁신하는 창의적 인재, 배려하고 소통하는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미래설계학기’, ‘학생미래지원센터’, ‘빅데이터 기반 연구허브 구축’ 등 대학 특성화 및 학생 교육 수요에 맞출 예정이다. 타 대학과 다르게 인프라 구축 비용은 전체 사업비의 3% 정도로 최소화하고,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를 최대한 확보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궁극적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영역에서는 융·복합·맞춤형 교육 혁신 체계를 유지·고도화하고, 연구영역에서는 융·복합 연구환경 조성 및 연구역량 강화 사업을 확대 개편하며, 산학협력영역에서는 산학협력 친화형 인프라 및 교육을 보완·확장해나가겠다.”

곧 2020학년도 수시모집이 시작된다. 서울시립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우리 젊은이들이 미래를 향해 더 큰 꿈을 꾸고 용기 있게 도전을 했으면 좋겠다. 서울시립대는 젊은이들을 뒷받침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 의미 있는 삶에 대해 가슴으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정을 갖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면 원하는 미래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립대는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대입의 크고 작은 변화를 최소화해 수험생 여러분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정확한 입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애쓸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아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꾸준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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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균 2019-09-04 11:25:54
서울시립대 꼭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