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5.18민중항쟁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조선대 ‘5.18민중항쟁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 대학저널
  • 승인 2010.05.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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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주년을 맞은 5·18민중항쟁의 역사적 의의와 현재적 가치를 탐구하는 해외석학 특별초청강연이 조선대학교 민주화운동연구원(원장 김덕균) 주최로 5월 27일 오전 11시 법과대학 모의법정에서 열렸다.

세계체계 분석의 대가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비버리 실버 교수는 이날 ‘노동위기, 자본위기: 미국 세기 종말론을 통해 본 관점’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현재의 위기는 미국이 처음 만들어 전 세계로 보급시킨 생태계 파괴적인 대량생산·대량소비 모델이 한계에 이르렀음을 뜻한다”며 “자본에서 노동으로의 대대적인 소득 재분배가 셰계적인 규모로 이루어져야 현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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