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 중독자 대안프로그램 문화체험활동 실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 중독자 대안프로그램 문화체험활동 실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08.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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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자 및 가족의 대안적 치유 프로그램으로 치유, 회복 기대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센터장 오남경, 이하 전북센터)는 22일 센터 내에서 도박중독자 및 가족을 대상 ‘중독자 대안프로그램 문화체험활동’ 일환으로 목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독자 대안프로그램 문화체험활동(목공예 체험)’은 도박중독으로 인해 고통 받는 대상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대안활동의 중요성을 깨닫고,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자기개발과 배움의 욕구 충족시켜 도박문제로부터 회복을 돕고, 도박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전북센터 오남경 센터장은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이외에도 가죽공예 등 다양한 대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도박중독자들이 도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적 치유프로그램을 적극 발굴ㆍ마련하고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센터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지정하고 전북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전북지역 문제 도박자와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치유상담 서비스와 예방 교육 및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등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상담기관이다. 도박문제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와 가족은 국번 없이 1336을 통한 전화상담과 온라인 넷라인(넷라인, https://netline.kcgp.or.k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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