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부민캠퍼스 기숙사인 ‘한림생활관 부민관’이 부산서부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동아대 한림생활관 부민관은 최근 부산서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의 정밀 현장진단 결과, 체크리스트 항목 및 기준 총점 116점 중 107점(92%)을 획득해 범죄예방인증 심의위원회의 만장일치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인증평가에서 부민관은 ‘접근성’과 ‘영상감시 시스템’이 탁월했으며, 특히 텔레폰페이지 시스템(위급상황 시 호실별 방송 시스템)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진호 한림생활관장은 “이번 우수시설 선정으로 생활관 출입 보안의 안전성이 검증돼 더욱 학생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대학 기숙사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보안시설 같은 시스템적인 부분 외에도 화재 및 범죄 등 학생생활 안전사항에 관한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더욱 안전한 기숙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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