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LINC+ 육성사업 하계 포럼에서 사업 내용 발표
대구한의대, LINC+ 육성사업 하계 포럼에서 사업 내용 발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8.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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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US Village 기반으로 사업 추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LINC+사업단은 지난 21일 한솔오크밸리에서 열린 2019년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 육성사업 하계 포럼에 참가해 2단계 신규 진입대학 소개 및 사업내용을 발표하고 사업선정 현판을 전달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LINC+육성사업단 55개 대학 단장과 실무진,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단계 사업성과 및 5개 신규 진입대학 소개와 사업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학교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2단계 사업 질을 보다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한의대 LINC+사업은 수요기반 연구+교육+기업지원 일체형 산학협력 플랫폼(THE PLUS Village)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THE PLUS Village는 대학이 소유한 공간 및 장비를 기업과 공유하면서 대학의 교육과정에 기업 인사가 참여하는 수요-공급자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HE PLUS Village에 입주하는 기업은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해 대학 내 교수, 연구원 및 대학원생 등 R&D 인력으로부터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 내 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산업화와 마케팅, 해외 진출과 관련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문제해결 수요에 대해 지역사회협업센터(RCC)를 통해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한다.

THE PLUS Village는 이러한 과정에서 산학협력과 교육의 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의 산학협력 정책을 극대화하는 매개자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한의대는 이를 위해 THE PLUS Village 내 2019년까지 50개 기업을 우선 입주시키고 2021년까지 120개 기업으로 확대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박수진 LINC+사업단장은 “대학은 LINC+사업 선정으로 THE PLUS Village 구축을 통한 교육·연구·사회의 통합 운영과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PLUS형 인재를 양성하고, THE PLUS Village는 대학이 소유한 공간 및 장비를 기업과 공유하면서 대학의 교육과정에 기업 인사가 참여하는 수요-공급자 간의 협업체계를 본 사업을 통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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