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문화지리와 도시공간의 표상’ 학술대회 개최
동국대, ‘문화지리와 도시공간의 표상’ 학술대회 개최
  • 대학저널
  • 승인 2010.05.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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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술원·한국문학연구소 공동…공간에 대한 역사적 고찰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원장 조종흡)과 한국문학연구소(소장 김춘식)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문화지리와 도시공간의 표상’을 주제로 한 2010년 봄 정기 학술대회가 내일(28일, 금) 13시부터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학과 영화에 나타난 근대의 도시공간과 장소의 의미에 대해 고찰하고 공간의 역사적 인식 변천 과정을 밝히기 위한 자리로, 1·2부로 나뉘어 5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사회는 정병준 동아시아연구소장(동국대 문화학술원)가 맡으며, 이혜은 동국대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신승모 한양대 강사·김춘식 동국대 교수(한국문학연구소 소장)가 발제가 이어진다. ▲ 문화지리학적 관점에서 본 도시, ▲ 식민지 시기 경성에서의 ‘취미’ - 在 경성 일본인의 이념화 변용과정을 중심으로, ▲ 식민지 도시 ‘경성’과 모던 ‘서울’의 표상 - 유리, 강철, 대리석, 지폐, 잉크가 끓는 도시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며 토론자로는 이한정 동국대 문화학술원 전임연구원과 최현식 경상대 교수가 각각 참여한다.

2부는 조종흡 동국대 문화학술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염복규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김애주 동국대 교수·김혜원 동국대 강사가 각각 발제자로 나선다. ▲ 일제하 경성 도시 개발의 양상과 식민지 근대, ▲ 도시주의와 아시아계 미국인의 정체성, ▲ 한국영화에서 분단의 공간에 대한 일고찰에 대한 발표가 이뤄지며, 각 발제별로 김종근(케임브리지대 지리학과 박사과정)·노헌균 동국대 교수·장일구 전남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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