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창원대, 혁신지원사업 통해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에 역점
[수시모집] 창원대, 혁신지원사업 통해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에 역점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9.08.19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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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 14개 전형에서 1406명 선발

창원대, 국책사업 성공적 수행 새로운 100년의 꿈연다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올해 역사적인 개교 50주년을 맞은 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희창)는 주요 정부지원 국책사업의 성공적 유치·수행 등을 통해 2 건학’, ‘새로운 100년의 지평을 열어 나가고 있다.

창원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2주기 대학평가인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사회변화에 대응해 대학기본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이 자율혁신을 통해 미래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 2021년까지 매년 39억 지원받아

창원대는 사업기간인 2021년까지 교육부로부터 매년 39억여 원씩, 3년동안 약 120억 원을 지원받으며, 대학혁신사업을 통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의 비전 및 목표에 부합하는 혁신과제들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창원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자율개선대학) 선정에 따라 정원감축 없이 대학이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학생들의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을 제한을 받지 않고, 정부지원 국책사업 신청과 관련해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음으로써 지속가능한 대학발전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대가 이 사업에 선정된 것은 교육 여건, 대학운영 건전성 수업,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대학이 갖춰야 할 기본요소에 관한 정량·정성지표의 평가 결과가 최고수준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창원대는 지난 725일 교육부, 한국연구재단과 대학혁신지원사업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한국연구재단, 창원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의지를 다짐하고 이 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렸다.

2022년까지 국립대학육성사업 수행

대학혁신지원사업과 함께 창원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정부 지원사업인 국립대학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창원대의 국립대학육성사업은 지역중심국립대학 육성 유형으로, 지난해 15억여 원을 지원받아 1차년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올 한 해 약 30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2차년도 사업을 수행 중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2년까지 총 5년이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창원대를 비롯한 39개 국립대학의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해 정부가 재정지원을 함으로써 국립대학을 지역 교육연구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고등교육 발전 생태계 조성 및 국가 균형발전 선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창원대는 지난해부터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메이커 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메이커 문화 확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재능기부, 지역사회 리더인재 양성 및 역량개발 지원 체계 강화 등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지역사회 문화예술활성화, 지역인프라 교육 지원, 사회적 약자 배려 및 시민체험 증대 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아울러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과 선취업 후진학 학습자 역량 강화, 지역 대학원 인재 양성, 장애인 교육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과 대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와 대학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 실험실습실 개방과 공동연구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장실무형 지역인재 양성교육 강화,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과 학술자원 확충·공유 등을 통한 대학의 특화전략 발전모델 구축 역시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박희창 총장 직무대리는 창원대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의 양 축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대학, 나아가 지역사회의 혁신을 위한 과감하고 적극적인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 수시모집 어떻게 선발하나>

1406명 선발96~10일 인터넷 원서 접수

학생부종합전형 범위 확대선발인원의 19.5%

창원대학교는 96~10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창원대는 2020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선발인원 1972명 중 71.3%1406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 100%로 모두 96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523명을 선발하는 학업성적우수자전형은 지원자격의 졸업연도 제한이 폐지됐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세무학과의 수능 최저등급(수능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 중 2개 영역이 합)5등급에서 6등급으로 완화됐다.

272명을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며, 세무학과의 수능 최저등급 역시 5등급에서 6등급으로 완화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글로벌창의인재전형 193, 평생학습자전형 61, 재직자전형 96, 기회균형선발전형 18, 특수교육대상자전형으로 17명 등 385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종합적 정성평가를 진행하며 1단계 서류평가 합격자(3배수)에 한해 면접평가를 진행한다.

창원대는 인성, 창의성,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주체적 창조인, 실용적 전문인, 소통적 감성인이라는 인재상을 갖춘 학생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창원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종합적 정성평가로 학생을 선발함에 따라서 지원자는 본인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 또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학과 등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통해 교육목표, 교육과정 등의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터넷으로만 원서를 접수하는 창원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관련 전형별 세부내용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psi.changwon.ac.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창원대 입학관리본부(055-213-4000)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동 창원대학교 입학관리본부장> “자연-인문사회계열간 교차지원 폭넓게 허용

창원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학업성적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 글로벌창의인재전형을 포함해 총 14개 전형으로 1406명을 선발합니다.

올해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창원대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로 선발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를 통해 모집합니다. 1단계에서는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의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둘째. 창원대는 자연계열과 인문사회계열간 교차지원을 폭넓게 허용하고 있으며, 수시모집에서 2개 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을 포함해 3개까지 중복지원이 가능합니다.

셋째. 학생부종합전형은 평생학습자전형과 재직자전형을 포함해 총 5개로 확대되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202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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