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제17회 국토대장정 완주식
한밭대, 제17회 국토대장정 완주식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08.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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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 제주 153km 구간 도보로 행진...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방문
국토수호 및 역사의식 함양...협동심, 리더십 배우는 기회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16일 대학본부 앞에서 ‘제17회 국토대장정 완주식’을 개최하고 11박 12일간의 장정을 마무리했다.

한밭대 총학생회(회장 박우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동고, 동락'을 주제로 세계자연유산 ‘제주’ 방문을 통해 국토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사회성을 기르며, 강한 도전정신, 자신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장정에서 한밭대 학생 88명은 제주 약 153km의 구간을 도보로 행진하며 제주의 역사 유적과 세계유네스코 지정 자연유산을 보고, 느끼며 자긍심을 고취했다. 아울러 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 방문,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박우진 총학생회장은 “우리나라 세계자연유산인 제주의 소중함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 대한 소중함을 학우들과 함께 알리고자 종주 길을 선정했다"며 "이를 통해 학우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한밭대 학우로서,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기회의 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가부현 학생과장은 “학교라는 작은 틀에 있던 학생들이 무더위 속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도전정신을 기르고, 배려하고 협동하는 단체생활의 모습을 봤다"며 "국토대장정을 통해 한층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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