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완도금일수협과 수산업 발전 위해 ‘맞손’
전북대, 완도금일수협과 수산업 발전 위해 ‘맞손’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8.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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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약 체결 및 금일수협 전북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완도 금일수협(조합장 서광재)과 어업인 소득 향상과 수산업 발전을 위해 19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본부 주요 보직자들과 금일수협 서광재 조합장 및 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식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 해조류 연구 지원과 완도금일수협 특산품 홍보 및 교직원 할인판매 등을 해주기로 했다.

또한 전북대는 완도 금일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금일수협은 전북대에 발전기금도 기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협약식 이후 완도 금일수협은 김동원 총장에게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서광재 금일수협 조합장은 “전북대와 수산업 발전과 연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긴밀히 교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이 기금이 전북대의 경쟁력 향상에도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원 총장은 “완도 금일수협이 보유한 우수한 수산자원과 우리 대학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시너지를 일으킨다면 완도군이 대한민국 수산 자원 생산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보유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연결시켜 그 어느 기관과의 협력사업보다도 뜨거운 혁신 에너지가 샘솟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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