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기술지주 자회사 ㈜스탠스, AR기반 소방대원 훈련 제품 해외시장 선보여
서울과기대기술지주 자회사 ㈜스탠스, AR기반 소방대원 훈련 제품 해외시장 선보여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8.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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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 소방청 정부지원사업 동력으로 제품개발 통해 해외시장 개척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대표 김선민) 자회사인 ㈜스탠스(대표 전지혜)가 14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소방전시회 'SECUTECH VIETNAM 2019’에 참가한다.

교육/훈련 스마트 AR/VR 콘텐츠 개발 스타트업인 ㈜스탠스는 530여 개 부스와 1만 4000여 명의 방문자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소방대원용 AR(증강현실)훈련 시뮬레이터 제품을 선보인다.

㈜스탠스는 소방대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감훈련을 받을 수 있는 가변형 스마트 관창과 개인장비를 직접 개발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제품의 기술은 ㈜스탠스(주관기관)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숭실대학교·(주)트리포스(이상 협동기관)가 소방청의 소방대응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사업(과제명 : AR기반 소방대원 훈련용 디바이스 및 플랫폼 구축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스탠스는 전시회를 통해 해외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안전·재난 콘텐츠 관련 맞춤형 AR디바이스와 콘텐츠를 공급하고, 현지 네트워킹을 구축해 지속적인 제품홍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해나가고자 한다.

또한 완성도 높은 콘텐츠 개발 및 제품의 실증 시연을 위해 국립소방연구원과 함께 플랫폼 구축에 관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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