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세미오시스 여름학교’ 개최
한국외대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세미오시스 여름학교’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8.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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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오시스 인문학: 퍼스와 21세기 융합학’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센터장 전기순 교수)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교수회관에서 ‘세미오시스 인문학: 퍼스와 21세기 융합학’을 주제로 ‘세미오시스 여름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여름학교에서는 ‘세미오시스 인문학’을 세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예정이다. 첫째 날은 문학과 예술에 반응해 나타나는 감정·느낌·정서의 내적 세계를 ‘미학적 인간’의 틀 안에서 살펴보며, 둘째 날은 대상·사물·타인과의 만남에 기초한 개인-사회관계, 더 나아가 개인-세계 관계를 기호를 매개로 고찰한다. 윤리적·사회적·교육적 측면에서 ‘기호적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고 해석한다.

셋째 날은 ‘포스트휴먼’의 개념을 인간학의 본질적 틀 안에서 고찰하며 인간이 사물, 기계, 기술의 환경 속에서 시스템의 한 요소로서 어떻게 재현되고 있는지 철학, 문학, 공학, 영화, 인공지능의 담론을 통해 이해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외대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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