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사회공헌센터, ‘2019 학생공헌단(LINCUS) 4기 평가 발표회’ 개최
울산대 사회공헌센터, ‘2019 학생공헌단(LINCUS) 4기 평가 발표회’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8.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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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잊은카페팀 대상 수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LINC+사업단 사회공헌센터(센터장 주은수)는 8월 13일 울산대 산학협력리더스홀에서 ‘학생공헌단(LINCUS) 4기 평가발표회’를 개최했다.

‘LINCUS’란 LINC+사업단과 울산대 학생인 우리(US)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는 뜻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사회공헌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울산대 LINC+사업단에서는 2017년부터 학생공헌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전공 및 재능을 살려 주도적으로 사회공헌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공헌단 4기는 지난 4월부터 활동해 총 15팀 82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유기동물 인식개선 프로젝트, 치매어르신과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주문을 잊은 카페, 주거환경개선, 새터민 인식 개선 프로젝트, 꿈 설계 프로젝트, 발달장애인을 위한 책자제작, 몰래카메라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우수 시상식에서 대상은 최유진(사회복지학전공) 씨가 포함된 주문을잊은카페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행해 심사위원들에게 큰 점수를 얻었다.

사회공헌센터 주은수 센터장(울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개회사에서 “학생공헌단 4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차기 학생공헌단도 우리 대학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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