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수료식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수료식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08.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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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이틀간 조선대에서
전국 6개 대학서 동남아 연수생 197명 참여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아세안(ASAE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출신 우수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6개 대학에서 진행된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대학생 초청연수'의 연구결과 발표회와 수료식이 12일부터 이틀간 조선대학교에서 열렸다.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아세안 국가의 우수 이공계 대학생을 한국에 초청해 이공계 학문 체험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경운대, 계명대, 목포해양대, 조선대, 중앙대, 충남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았다. 

김영곤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장은 13일 조선대 서석홀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대학생 초청연수는 단순히 학생 교류만 이뤄지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국의 기술과 문화를 심도있게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중요한 연수 프로그램”이라며 “연수와 연구결과 발표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쏟은 노력은 여러분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한국에 다시 오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연수생 대표 Nuril Hadayati(인도네시아) 씨는 “이공계대학생 초청연수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은 행운이며, 그간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김영곤 국립국제교육원장은 12일에 열린 연구결과 발표회에서 선정된 목포해양대 2팀, 경운대 2팀 등 우수 발표팀(각 대학별 1팀씩 6개 팀)에 국립국제교육원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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