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박성영·인인식 교수 연구팀, 인공 피부 하이드로겔 소재 개발
한국교통대 박성영·인인식 교수 연구팀, 인공 피부 하이드로겔 소재 개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08.08 1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탄소양자점과 하이드로겔 사용, 무선 모션 센서용 전자 인공피부 소재 개발
박성영(좌), 인인식 교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화공생물공학전공 박성영 교수와 나노고분자공학전공 인인식교수 연구팀이 빛에 의해 반응하여 팽창/수축률 및 커패시터가 가역적으로 변화하는 신개념 광유도 무선 센싱용 소프트 인공 피부 하이드로겔 소재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2018년 이공계 대학중점연구소 사업 및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자)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재료공학 분야의 저명 국제학술지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mpact Factor 15.621)' 8월 8일 논문에 게재됐다.

광유도 무선 센싱용 소프트 인공 피부 하이드로겔 소재는 소프트 로봇 및 지능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작에 매우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는 소재로 의료, 바이오, 헬스케어 등 다양한 4차산업 분야에서 매우 큰 활용성이 기대된다.

박성영 교수는“멀티 센싱용 소프트 인공 피부 하이드로겔 소재 관련 첫 번째 연구 보고”라며 “향후 관련 기술이 의료용 센싱 산업을 포함하여 다양한 4차산업 분야에서 핵심 IoT 센서 소재로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