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희망이음프로젝트에서 연이어 수상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29 14: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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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상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상 수상


전북대 학생들이 지식경제부와 16개 시·도 주관으로 최근 개최된 '희망이음프로젝트'에서 시도지사상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29일 전북대에 따르면 홍보동영상부문에 참여한 윤수현(전기공학), 전옥현(전기공학), 배상후(전기공학), 곽기연(전기공학) 씨 등으로 구성된 Replay팀은 시도지사상을 받았다. 또한 안균석(중어중문), 최연식(중어중문), 구안나(중어중문), 임명섭(중어중문) 씨 등으로 구성된 치맥팀은 탐방 보고서 부문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실시된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327개 기업과 100개 대학에서 6450명이 참가했다.


시도지사상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은 전북대 학생들은 솔라월드코리아, 영우냉동식품을 탐방 기업으로 선정해 기업비전과 핵심사업, 인터뷰, 취업정보 등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성현 씨는 "이번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가하며 지역에도 대기업 못지 않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면서 "지역 중소기업을 돌아보며 보고 겪었던 지역 중소기업 우수성을 많은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이음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으로 일하기 좋은 지역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에 대한 체험기회와 실질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대학생을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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