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입학정보]아주대학교
[2020수시입학정보]아주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9.07.24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결지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 아주대학교’

‘아주비전 4.0’ 선포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미래 교육에 대한 지향과 철학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 ‘아주비전 4.0’을 수립하고 이를 공표하는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아주대학교는 대학의 나아갈 방향과 철학을 담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이를 ‘아주비전 4.0’으로 명명했다. ‘아주비전 4.0’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아주대학교가 추진해 왔던 교육개혁(1.0), 2003년에 수립한 ‘아주비전 4U(2.0)’, 2008년 수립한 ‘아주비전 2023(3.0)’을 발전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버전의 대학 발전계획이다. 더불어 Training(1단계)에서 Teaching(2단계), Learning(3단계), Creating Values(4단계)로 진화하는 고등교육 4번째 발전 단계로의 진입 및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 대학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았다.

아주대학교는 ‘연결지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비전 하에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과 캠퍼스 문화 등에 대한 향후 10년 청사진을 발전계획에 담았다. ‘연결지성’이란 이질적인 분야를 아우르고 다양한 사람들이 협동해 창조적·도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뜻한다.

‘아주비전 4.0’의 주요 5대 전략은 ▲자기주도형 Hi-interactive 교육 혁신 ▲High-impact 연구허브 구축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조성 ▲공유가치 창출 오픈 캠퍼스 실현 ▲연결지성 기반 구축 및 문화 확산이다. 박형주 총장은 “앞으로 다양한 구성 요소들의 독자성이 존중받으면서도 서로 협력하는 ‘연결의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며 “이질적 분야를 아우르고 창조적·도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앞으로 10년의 과제를 담아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파란사다리’ 프로그램

아주대가 진행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 파란사다리 사업은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진로개발과 진로개척의 기회를 열어주고 교육의 형평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해외 진로탐색의 경험을 쌓을 수 있게 국비 및 대학지원금이 전액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고 있다. 아주대를 포함해 전국의 15개 대학이 파란사다리 사업에 참여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파란사다리는 지난 2015년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 - 아주 글로벌 캠퍼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를 모태로 탄생한 정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우리 학교는 기존의 ‘AFTER YOU 프로그램’을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파란사다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주대학교에서는 올해 여름 파란사다리 2기 총 100명의 학생(타교생 20명 포함)을 선발해 이달 미국 미시건대학과 워싱턴대학, 중국 상해교통대학에 4주간 파견한다.

한편, 파견에 앞서 1주간 파란학기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진로디자인워크숍을 비롯해 작은도전 설계 교육, 해외안전교육 및 Education USA의 지역담당관을 초청해 출국 전 세미나를 마련했다. 박형주 총장은 ‘넓게 보기, 더 큰 꿈꾸기’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강연했다. 박형주 총장은 “새로운 문화 환경에 가서 배우는 방법을 배우고 연결의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국고지원 대학’ 선정 연장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단’이 또다시 국고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1~2단계 사업을 진행한 이후,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단계 사업을 이전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올해와 내년 국고 지원금은 총 40억 3,000만 원이다.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육성사업이다. 아주대는 2015년도부터 선정돼 그동안 총 100억 5,000만 원 상당의 국고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초연결 지능화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인재양성을 목표로 ‘SW융합교육’, ‘SW전공교육’, ‘SW가치확산’ 3개 분야에서 12개 핵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아주대와 함께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8개 대학이 선정됐고, 해마다 신규대학을 선정해 현재 30개 대학이 이 사업에 참여중이다.

사업단 총괄을 맡고 있는 류기열 교수(소프트웨어학과)는 “2018년도 연차평가결과 매우 충실하게 사업이 실행됐다는 평을 받았다”며 “특히 교육개편, 교육과정확립, 융합교육과정 개설에 대한 실적이 두드러지고, SW융합교육, 외부기관협력 등 융합교육프로그램이 매우 우수하다는 의견이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부터 시작된 3단계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질적 성장위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단계 LINC+사업 선정…3년간 110억 원 국고 지원받아

아주대학교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단계평가에서 2단계 진입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우리 학교는 오는 2021년까지 약 110억 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고 산학협력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은 40억 원 안팎의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사업을 운영하는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7년 전국 5개 권역에서 55개 대학이 선정된 바 있다.

아주대학교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해 더 넓은 세상에서의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컬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AJOU Valley’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 산학연구, 지역사회 공헌분야의 사업을 수립하고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새로 수립한 아주비전4.0 ‘연결지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비전으로 한층 고도화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성근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은 “1단계 LINC+사업을 통해 구축한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AJOU Valley’를 기반으로 2단계에는 기업과 지역, 대학을 더욱 강하게 연결할 것”이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연결지성 리더를 양성하고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