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입학정보]숭실대학교
[2020수시입학정보]숭실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9.07.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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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년의 역사로 미래를 여는 대학,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대학으로서, 끊임없는 창의적 도전을 통해 실용적 학문의 길을 개척해 왔다. 개교 122주년을 맞이하는 숭실대는 ‘숭실 4.0’ 비전을 선포하며 통일한국을 선도하는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창업 및 융합에 특성화된 대학으로 혁신하고 있다.

‘숭실 4.0 비전’은 ▲국가와 사회를 책임지는 인재를 양성하는 기독교 대학 ▲함께·같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통일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하는 대학 ▲융복합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으로 앞장서겠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숭실대는 숭실 6대 핵심역량인 창의, 융합, 공동체, 의사소통, 리더십,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혁신’을 목표로 삼고 있다.

1897년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 박사가 평양에 설립한 ‘숭실학당’은 1908년 ‘한국 최초의 4년제 대학’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1938년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자진 폐교를 단행함으로써 민족적 자존심과 신앙적 절개를 지켰다.

평양의 숭실대학이 당시 최첨단 학문인 물리·화학·생물·지질·광물·천문·음악·경제·법률 등 실용학문을 교과목으로 채택해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듯이 서울에서 재건한 숭실대는 국내 최초 전자계산학과 신설, 국내 최초 중소기업대학원 설립, 국내 최초 IT대학 설립, 국내 최초 신입생 대상 통일교육 운영 등 최초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숭실대는 1902년 학생들의 학비지원을 목적으로 인쇄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계창을 창업했다. 미국인 목재상 새뮤얼 데이비스가 후원한 학생 자조사업 발전기금 5000달러를 활용해 교내에 110평 규모의 공간을 구비한 것으로 학생들은 기계창 작업을 통해 학비를 마련하며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기계창의 정신을 계승해 1995년 국내 최초로 벤처중소기업학과를 신설해 창업친화적인 학제시스템을 구축한 숭실대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창업 아이템 사업화 지원 및 학생 창업활성화 등 창업 교육을 선도해 왔다.

숭실대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창업 교과목 ‘기업가정신과 행동’ 교양필수를 운영해 학생들이 창업 중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창업 아이템 구상에서 팀 프로젝트를 통한 사업화 능력까지 전반에 걸친 창업 프로세스를 전교생에게 교육할 계획이다.

2018년 6월에는 교내 벤처중소기업센터 207호에 멘토링룸·프로젝트룸·코워킹스페이스·테라스 등을 갖춘 105평 규모의 스타트업 펌프 벤처 스튜디오를 열기도 했다. 국내 최초로 창업지원형 산학협력 중점교원이 상주하며 학생과 기업 대상 원스톱 상담 창구로 활용한다.

성과도 가시적이다. 숭실대는 2017년 창업선도대학 2차 연도 성과평가에서는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고, 2018년에는 창업교육 및 창업문화 활성화 부문 교육부장관 표창도 받는 등 명실상부한 창업지원 최우수대학임을 입증했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한 ‘융합’이 화두인 시대다. 숭실대는 학문 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융합 전공 선택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숭실의 융합교육은 ▲융합전공(12개) ▲DIY자기설계융합전공(12개) ▲연계전공(5개)으로 나뉘며 2015년부터 매년 1,200여 명이 넘는 학생이 융합전공을 이수하는 등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7년부터 시작한 ‘DIY자기설계융합전공’ 제도가 있다. 학생 스스로 교과목을 구성해 학교의 승인을 받은 후 전공을 이수하는 제도로, 교과목을 교내에서 개설되는 과목에 한정하지 않고 해외 교류 대학의 교과목까지도 구성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는 점이 혁신적이다.

2017년 DIY자기설계융합전공 공모를 진행하여 승인한 7개의 DIY자기설계융합전공은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과학철학 ▲인간 및 사회 통섭 ▲유비쿼터스 의공학 ▲디자인플래닝 ▲스포츠 매니지먼트 융합전공 ▲IT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융합전공이다. 2018년에도 공모전을 통해 ▲나노생체시스템 ▲아동철학교육 ▲문화콘텐츠비즈니스 ▲주거복지도시행정 등 총 4개의 융합전공이 승인됐다.

기존 융합전공이 학과 간 결합을 통해 교과목을 지정하거나 신설해 학생들에게 제시한 반면 숭실대의 ‘DIY 자기설계융합전공’은 학생이 모든 교과목을 스스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더 나아가 ‘DIY 자기설계융합전공’은 본 전공을 만든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숭실대 학생도 전공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2017학년도에 첫 신입생이 입학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융합적 역량을 가진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전문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본 학부의 미래사회융합전공에는 ▲스마트자동차 ▲빅데이터 ▲ICT유통물류 ▲에너지공학 ▲통일외교 및 개발협력 ▲정보보호가 포함된다. 신입생은 1학년 때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에 소속돼 교양교육, SW기초교육 등을 이수하고 2학년 진급 시에 ‘미래사회융합전공’과 ‘주전공’을 1+1체제로 선택해 이수한다.

숭실대의 교육은 최초에서 최고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 창업적 사고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교생 대상 ‘창업 교과목 수강’을 필수화했고,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은 융합 교육을 확대하며 교육의 틀을 깨고 있다. 앞으로도 숭실대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끊임없이 교육을 혁신하며 미래를 이끌 창의적 리더를 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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