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입학정보]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
[2020수시입학정보]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
  • 대학저널
  • 승인 2019.07.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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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 선도대학으로 도약하는 코리아텍
최상위권 취업률 · 학생 복지, 스마트러닝팩토리로 4차 산업 인재 양성
대학자율역량강화, 대학혁신지원, LINC+ 등 재정지원사업도 ‘막강’

‘취업률’, ‘교육평가’ 전국 최상위 수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이성기)은 취업률과 학생 복지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이다.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대학, 국내 대학 중 학부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다.

취업률은 국내 최상위를 자랑한다. 올해 1월 11일 교육부공시에서 코리아텍 취업률은 80.2%로 전국 최상권을 차지했다. 취업처는 중견기업을 포함한 대기업 33.4%, 국가 및 공공기관 23.7%, 중소기업 36.7% 등 다양한 방면으로 졸업생들이 진출하고 있다. 1년간의 유지취업률도 91.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는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거나 전공에 적합한 곳에 취업하고 있다는 의미다.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교육중심대학’ 지표에서는 10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경제의 이공계대학평가(2018년)에서는 취업률, 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 유지취업률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정부의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도 선정돼 막강한 재원을 확보, 학생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에 선정돼 2020년까지 64억 원,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으로 2020년까지 30억 원,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2021년까지 98억 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LINC+사업)으로 2021년까지 96억 원을 지원받는다.

코리아텍의 등록금은 사립대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2019년 한 학기 기준으로 공학계열학부는 238만 원, 산업경영학부는 167만 원이다. 기숙사는 신입생의 경우 희망 학생에게 100% 제공한다. 기숙사 비용도 한 학기에 34만 원~68만 원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고 있다. 기숙사는 전 재학생의 약 70%를 수용하고 있다. 현재 300여 명이 더 입사할 수 있는 기숙사를 신축하고 있으며, 내년 8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394만 원으로,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90%를 넘는다. 1년간 실질 등록금은 100만 원 내외에 불과하다. 2015년부터 시행한 ‘천 원의 아침식사’는 연간 12주에서 20주로 대폭 확대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능력을 높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끄는 창의융합인재 양성
스마트러닝팩토리 개관...융합교육 활성화

코리아텍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다담이란 조선시대 실학자인 정약용의 호 앞 글자와 홍대용의 호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것으로, 실사구시라는 대학 교육이념과 부합하는 인재상이다. 인문학적 소양과 탁월한 공학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융합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월 개관한 스마트러닝팩토리(Smart Learning Factory)는 코리아텍의 대표적인 최첨단 설비공간으로 꼽힌다. 국내 대학 중 최대 규모, 최초의 5G 기반 스마트러닝팩토리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마트러닝팩토리는 건축면적 300평 규모로 ▲제품생산공간 ▲로봇교육공간 ▲VR/AR교육체험공간 ▲연구개발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 발주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직접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전 생산 공정의 자동화는 물론, AR/VR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작업자와 전문엔지니어가 현장을 공유하면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다.

스마트러닝팩토리는 학부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융합교육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나아가 기업재직자, 직업훈련교사, 특성화고 교사 등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리아텍은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18년부터는 대대적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우선 각 전공에서 4차 산업혁명 요소기술을 교육할 수 있도록 총 72개 교과목을 신설 또는 개편했다. 또한 4차 산업 시대의 특징인 융·복합 교육을 위해 핵심 요소기술 기반의 ‘스페셜트랙’ 5개를 개발하고, 이 중 ‘스마트팩토리’ 및 ‘가상현실/증강현실’ 2개 트랙을 시범 운영 중이다. 스페셜트랙의 각 트랙은 7~8개의 교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이 이 중 5개 과목과 필수과목인 ‘빅데이터활용’을 이수할 경우 약 13~15학점이 되고, 졸업할 때 부전공 수준의 Micro Degree를 받게 된다. 코리아텍은 학생들의 스페셜트랙 이수를 지원하기 위해 트랙 내 교과목은 최대 10학점까지 전공선택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융합학과’를 설치해 트랙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00여 명의 학생이 스페셜트랙 교과목을 수강했고, 학생들의 강의 만족도도 일반교과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문제해결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신교수법 적용 강좌를 적극 개발·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미리 온라인 강좌를 듣고, 이후 강의실에서 교수님들과 토의하며 코칭을 받는 ‘플립러닝’ 수업을 약 80개 진행하고 있다. 실제 현장 문제를 해결해 가면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PBL(Project 또는 Problem Based Learning) 강좌도 약 20개 운영 중이다.

코리아텍은 개교 당시부터 학생들의 전공지식 활용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강화를 위해 졸업연구작품 제작을 의무화 하고 있다. 매년 가을 산업체 관계자 등을 초청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졸업연구 작품이 매년 260여 점 정도 전시된다. 지난해부터는 졸업연구를 1개 학기에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졸업연구 집중이수제’를 도입했다. 산업체 공동으로 졸업연구를 진행하는 산학연계과제 및 지역사회 기여형 과제를 40여 개 수행하는 등 학생들이 수준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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