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입학정보]건국대학교
[2020수시입학정보]건국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9.07.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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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문턱 없애고, 연계전공 신설
교양교육 혁신 ‘4주 집중’ 마이크로레슨-상허스콜라리움 도입

스마트팩토리·K-큐브 캠퍼스 곳곳에 첨단 창의 융합 학습라운지 구축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해왔다. 특히 PRIME(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사업과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 등의 운영을 통해 산업친화적인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사구조 개편, 교육과정 혁신, 교육환경 및 교육인프라 혁신, 진로·취·창업 교육 강화, 인문학 진흥,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학부교육 전반에 걸쳐 혁신을 진행해왔다. 대학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건국대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교육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대학 위상을 한층 높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해 QS대학평가에서 아시아 100대 대학에 진입했다.

창의 융합 학습공간 대폭 늘어

건국대 캠퍼스에는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고 교류하며 창의성을 높이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창의·융합형 교육 시설이 곳곳에 들어섰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첨단 개방형 창의·융합학습 라운지인 ‘K-큐브’(K’reateive Cube)를 캠퍼스내 5개 건물에 오픈해 팀 기반 개방형 학습공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K-큐브는 ‘개방, 창의, 융합, 소통’을 컨셉으로 기존 독서실처럼 칸막이가 있는 정적이고 폐쇄적인 열람실 구조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고 교류하며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협동 학습 공간이다. 카페와 휴게실, 회의실 형태, 팀플 세미나 룸과 도서관을 결합해 최근 기업체에서 주목받고 있는 공유오피스 위워크(We-Work)를 연상시킨다. 일종의 ‘조용한’ 열람실이 아니라 ‘떠드는’ 학습실인 셈이다.

건국대 캠퍼스에는 상허기념도서관(1,100m²), 공학관(1,200m²), 생명과학관(287m²), 상허연구관(400m²), 동물생명과학관(186m²) 등 총 5곳에 K-큐브가 조성돼 학생들이 자유롭게 학습·소통하고 팀기반 스터디를 한다.

건국대 캠퍼스에는 K-큐브 외에도 ‘글로벌라운지(Global Lounge)’와 ‘커리어 라운지(Career Lounge)’도 새로 구축됐다. 법학관 1층 글로벌라운지는 80여 평 규모로 학생들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편리하게 교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오픈 공간이다. 글로벌라운지에는 4개의 회의실과 세미나실도 따로 마련해 학생들이 교환학생과 파견학생 등 국제교류프로그램 준비를 위한 영어 토론과 튜터링 학습모임, 팀 기반 학습 모임 때 자유롭게 글로벌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해 면학분위기 조성과 학습자료 공유로 이어질 수 있다.

창의성 북돋우는 ‘드림학기제’

건국대가 도입한 대표적인 미래형 교육과정에는 ‘PLUS학기제’와 ‘융합모듈클러스터’가 있다. PLUS학기제는 산업계 수요, 학생, 기업 등 다양한 교육 수요자의 요구와 국제적 변화의 흐름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으로, 기존의 4학년제 8학기제의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기와 커리큘럼을 입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유연한 형태의 학사제도 혁신 방안이다. 건국대는 산업 현장성 강화를 위한 ‘현장실습 2+1학기제’, ‘채용연계성 3+1학년제’, ‘4+1 학/석사 통합과정’을 도입했다. 창의적 활동으로 학점을 인정받는 ‘7+1 자기설계학기제’ 등 다양한 유형의 학기제 선택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건국대는 또 교과 과정을 학과 단위가 아닌 학생들의 역량과 성과, 전문 분야에 맞게 독립적으로 구성하고 운영하는 ‘융합-모듈 클러스터’도 미래형 교육 과정으로 도입했다. KU융합과학기술원과 공대, 상허생명과학대 등 모든 프라임 신설 학과에서 융합-모듈 클러스터 교육 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SW) 교육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KU융합과학기술원은 현장실습 과목을 필수로 했고, 캡스톤 디자인 과목을 모든 학과에 포함시켰다.

건국대는 이러한 교육과정 개편 외에도 선행학습 후에 오프라인에서 교수와 토론식 강의를 진행하는 플립드러닝(flipped learning)을 도입하고 토론식 수업을 대폭 확대하는 등 학습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교수법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전공 특성을 반영한 교수법 적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단과대학별 교수법 워크숍을 지원하고 있으며, 프라임사업으로 구축한 수십 개의 최첨단 토론식 강의실을 플립드 러닝이나 토론식 수업 교과목에 우선 배정하고 있다. 현재 건국대는 플립드러닝 교과목 81개, 토론식 수업 교과목 77개 등 총 158개의 교과목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는 특히 올 1학기부터 전공 간 벽을 허물고 경직된 전공 학과간 벽을 허물어 학생들의 전공 선택 폭을 넓혀주기 위해 전과(轉科) 성적 제한 규정과 수료학점 기준을 모두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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