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입학정보]전남대학교
[2020수시입학정보]전남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9.07.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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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전해 나가는 ‘창의적인 사람’
문화적 감수성으로 가치를 만드는 ‘감성적인 사람’
공동체와 소통하며 세계와 손잡는 ‘함께하는 사람’

전남대학교가 키워냅니다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1952년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교육구국’(敎育救國)의 일념으로 문을 열었다. 대학의 전신인 광주농업학교(1909년)부터 보면 무려 110년의 장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숱한 역경을 딛고, 진리·창조·봉사의 교시(校是) 아래 진리탐구와 인재양성의 소임을 다해왔다.

전남대는 민주, 인권, 정의의 아이콘이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희생을 무릅쓰며 인류보편의 가치인 자유와 평화, 민주·인권을 지켜온 민주주의의 산실이다. 전남대의 자부심 넘치는 역사는 새 시대의 희망으로 활짝 피어나고 있다.

특히 전남대는 광주전남의 발전을 이끌며 지역민과 고락을 함께 해온 거점국립대학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개 단과대학, 11개 대학원, 72개 연구소가 광주광역시와 항구도시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화순, 장성, 완도, 나주 등 곳곳에서 불을 밝히고 있다. 2000명의 교직원이 3만 3000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지원하며, 함께 연구하고 있다. 38만 동문들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모교의 명예를 빛내고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미래 지향적인 대학
전남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융·복합 교육에 앞장서며, 인공지능(AI) 대학 설립을 추진 중이다. 광주광역시에 AI 집적단지가 조성되면서 우리나라 AI연구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같은 지역에 위치한 최대, 최고의 연구·학술기관인 전남대가 이를 뒷받침하게 될 것이다. 로봇공학, 미래에너지공학, 빅데이터금융공학, IoT인공지능융합공학 등 미래시대를 이끌 융·복합전공도 지난해 개설해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운 학문을 개척하는데도 거침이 없다. 학생 스스로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할 교과목을 설계하는 ‘자유학기제’를 국립대학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국내외 대학간 복수학위를 허용하는 등 미래 선도형 학사제도를 순차적으로 갖춰나가고 있다.

세계와 교류하는 대학
전남대는 전 세계 59개국 521개 대학과 학술교류를 펼치고 있다. 20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매년 7월 개설되는 국제여름학교(International Summer Session)에서는 올해 25개국 48개 대학 125명의 외국인 학생을 포함해 국내외 500여 명의 학생들이 22과목을 모두 영어로 배운다.

세계 66개국에서 2800여 명의 외국인 동문들이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매년 40개국 115개 자매대학에서 교환학생 500여 명이 전남대에서 정규수업을 받고 학점을 취득한다. 아울러 전남대 학생 700여 명은 해외대학 파견이나, 국제인턴, 해외봉사, 문화체험 등을 위해 맨체스터, LA, 바르샤바, 도쿄, 상하이, 쿠알라룸푸르 등 30여 개국 90여 개 대학으로 나가고 있다.

고품질 연구역량 대학
전남대는 뛰어난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 해 1800여 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2017년 기준 연구비 수주금액이 국립대 1위다. 대형 국책연구사업도 10건이나 수임해 전국 최고액,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공학분야 선도연구사업(ERC)인 ‘인공지능 활용 이오닉스 기반 소재 개발’(7년, 177억 원) ▲의약학분야 선도연구사업(MRC)인 ‘복합 암면역 치료 연구’(7년, 115억 원)와 ‘경조직 바이오인터페이스 연구’(7년, 105억 원) ▲대학중점연구소로 지정된 ‘광전자융합기술연구소’와 ‘수산과학연구소’(각 9년, 98억 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 2건(100억 원) 등의 사업선정으로 수준 높은 연구역량을 입증했다. 전남대는 연구자 1인당 연평균 1억 1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연구·복지 지원제도를 통해 연구친화형 캠퍼스를 구축하면서 이와 같은 성과를 올렸다.

커지는 장학 · 복지 혜택
전남대는 복지 수준이 높은 대학이다. 성적 장학금, 도전 장학금 등 독특하고 다양한 장학제도와 함께 생활지원형 장학금까지 신설하며 장학혜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이기 위해서다. 국가와 공공기관, 많은 독지가들의 기부로 학부생 등록금은 지난 2009년 이래 12년째 인하·동결 중이고, 2018년부터는 입학금도 폐지했다.

1000원이면 아침식사가 가능한 ‘건강밥상’은 4년제 대학 최초로 시행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전국 대학으로 확산되고 있다. 5000명이 사용 가능한 생활관은 먼 지역출신 입학생들의 대학생활까지 안정되고 건강하게 뒷받침해 주고 있다.

꿈과 희망을 이루는 대학
전남대는 탄탄한 기초교육과 융·복합 실용교육으로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직무현장에 꼭 맞도록 맞춤형 진로취업서비스도 하고 있다. 1, 2학년에게는 진로 교과목과 미래설계 캠프 등을 통해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3, 4학년은 취업교과목, 취업 특강, 취업캠프, 모의 직무적성검사, 모의 면접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도록 하는 등 취업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전남대는 이와 같은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교사임용고시 합격자가 275명으로 거점국립대 가운데 2년 연속 최다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수의사, 간호사, 치과의사 시험에서도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

역동적 대학문화 공간
제1, 2 학생회관과 2개의 도서관, 민주마루(대강당), 5.18광장, 용지 호수공원, 곳곳에 위치한 학생라운지 등은 대학문화의 생태공간이자, 학생들의 자치공간으로 역동성이 넘쳐난다. 종합 동아리만 180여 개로, 참여 학생은 2000여 명에 달한다. 댄스·밴드·공연 등 문예를 비롯해 체육, 학술, 봉사, 종교 등 분야도 다양하다. 단과대학별 동아리와 소모임 및 참여 학생 수는 파악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다.

전남대는 ‘학생문화주간’을 정해 생동하는 학생문화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학생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축제 ‘용봉 대동풀이’를 비롯해 학생문화포럼·청년명사 특강·터놓고 말해요·세계문화체험 및 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남대의 교목(校木)은 느티나무다. 온갖 풍상을 견뎌내고 자라나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마련해주는 고마운 나무다. 전남대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느티나무처럼 성장해 인생의 마지막에 웃는 승리자가 되도록 교육하고 있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법학박사)은 “전남대는 역동적인 새로운 세상,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뛰어들 학생들에게 넉넉한 자양분이 되고자 한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전해 나가는 ‘창의적인 사람’, 문화적 감수성으로 가치를 만드는 ‘감성적인 사람’, 그리고 공동체와 소통하며 세계로 나아가는 ‘함께하는 사람’을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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