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입학정보]울산대학교
[2020수시입학정보]울산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9.07.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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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평가 비수도권 종합대학 ‘1위’
세계가 인정한 울산대학교

최고 산학협력교육으로 글로벌 대학 ‘우뚝’
 가족기업 938개…기업 연구소 들어선 제2캠퍼스 운영

산업수도 울산에 위치한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울산대는 산업도시에 위치한 소재지의 특성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교육을 통해 교육과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각 대학평가에서 비수도권 종합대학으로서는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명문’임을 입증한다.

세계대학평가서 ‘비수도권 1위’
울산대는 올해 각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4위에서 16위 순위를 나타냈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학계평판도(40%) ▲졸업생 평판도(10%) ▲논문피인용도(20%) ▲교수당 학생수 비율(20%) ▲외국인교수 비율(5%) ▲외국인학생 비율(5%)로 평가해 7월 1일 발표한 ‘2020 개교 50년 미만 세계대학평가’에서 울산대는 KAIST, POSTECH, GIST에 이어 국내 4위에 올랐다.

영국의 국제통신사인 로이터가 선정해 6월 27일 발표한 ‘2019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평가에서는 국내 16위·아시아 56위였으며,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연구소가 세계대학의 연구력을 평가해 발표한 ‘2019 CWTS 라이덴랭킹’에서는 국내 5위였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2일 영국의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19 아시아대학평가’에서는 국내 12위, 아시아 96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교 50년이 안 된 지방대학이 이렇게 단기간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비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교육과 국가지원사업에서 경쟁력을 쌓아온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최대 산업도시 기반 ‘가족기업’ 동맹
울산대는 산학협력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과 성과를 자랑한다. 한국 공업입국 실현을 위한 고급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1970년 개교한 이래 초기부터 영국의 산학협동교육제도인 샌드위치 교육 시스템(Sandwich System)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이론과 실습을 겸한 교육을 시행해왔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SK에너지, S-오일 등 938개에 이르는 가족기업을 통한 산학협력교육 ▲이공계-비이공계 융합교육 ▲산업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업체 퇴직자를 활용한 산학협력중점교수제도 운영 등으로 교육부로부터 ‘현장밀착형 교육 우수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산학협력교육은 장·단기 인턴십, 산업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자들에게 학생들을 가르치도록 하는 산학협력교수 제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연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시행된 ‘교육역량강화사업’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시행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시행된 1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정부지원사업 수행을 통해 산학협력 분야에 탁월한 역량을 쌓아 ‘산학협력 고도화 대학’ 명성도 얻었다.

더불어 울산대는 정부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사회 및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에 나서고 있어 성과가 기대된다.

울산시는 현재 2030년 수소차와 연료전지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수소 모빌리티 생산·보급, 수소 제조·저장 능력 확대, 수소 공급망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울산대는 화학공학부와 조선해양공학부를 중심으로 관련 학과들이 참여하는 교육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다.

또 울산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형 치매마을 조성사업’에 의공학전공과 건축 및 디자인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주거환경학전공이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울산대 졸업생, 글로벌 기업 임원 ‘두각’ 
울산대 졸업생들의 글로벌 기업 임원 비중은 지방 사립대학 가운데 최고다.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7년 사업보고서’에 나타난 전체 임원 2083명(사외이사 제외)의 최종 학력을 분석한 결과, 울산대는 21명을 배출해 국내 대학 중 17번째로 많은 비중을 보였다.

울산대는 현대 관계사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임원 294명 가운데 울산대 출신이 고려대(28명), 서울대(26명), 부산대(22명), 연세대·한양대(13명) 다음인 12명(전체 임원의 4%)으로 6위였다.

현대모비스에서는 울산대가 7명으로 ▲고려대(9명) ▲한양대(8명)에 이어 3번째였으며, 이 밖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서 각각 1명의 임원을 배출했다. 울산대가 이들 10대 기업에 배출한 전공은 기계·전기전자·조선·산업관리·건축 등 이공계열이 15명이었으며, 경영·경제 등 인문사회계열이 6명이었다.

조홍래 울산대 산학협력단장 겸 산학협력부총장은 “울산대가 약 50년 간 꾸준히 축적한 산학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제2캠퍼스, 첨단 기숙사…교육여건 ‘최상’
지난해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동 울산 산학융합지구에 개교한 제2캠퍼스는 새로운 도약의 장이 되고 있다. 현재 첨단소재공학부와 화학과가 입주한 제2캠퍼스에서는 기업 및 국가기관의 R&D 연구소와 교육-연구-취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고 있다.

입주 연구소는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폴리텍대학 석유화학공정기술센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이다. 대학은 이들 기업 및 국책 연구소와의 협업으로 현장맞춤형 인력을 양성한다.

이와 함께 울산대는 오는 2학기 입주 예정으로 504명 수용 규모의 제5기숙사를 신축하고 있다. 지상 14층 규모의 신축 기숙사는 215억 원이 투자돼 최첨단 시설로 건립된다. 기숙사가 완공되면 기숙사 수용 인원이 2613명으로 늘어나 많은 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면학에 열중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된다.

이밖에 국제공인 규격의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헬스장, 실내골프장 등을 갖춘 아산스포츠센터와 사계절 푸른 식물원, 종합운동장 등 학생복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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